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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핸드폰은 1년 주기로 새롭게 출시가 됩니다. 아이폰에 따라서 숫자를 나름 맞추기는 했지만 갤럭시는 8S과 같이 S시리즈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숫자를 맞춰가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아이폰도 SE2도 출시를 하면서 8S같은 핸드폰은 출시를 안할 것 같습니다.


이제 스마트폰의 과도기가 오고 분명 무언가 큰 변화가 올때가 온것 같습니다. 최근에 약간의 변화라고 한다면 홈버튼이 당연히 있어야만 했던 예전과는 달리 이제는 홈버튼이 없이도 편하게 사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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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용량 512기가 출시예정


갤럭시 핸드폰은 우린나라 삼성에서 만드는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시리즈가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갤럭시S 시리즈는 가장 최상급의 기종입니다. 갤럭시S9에서는 또 지금까지 보지못한 더 나은 기술들이 포함되어 질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이폰에 비해서 확실히 뒤떨어지는 성능으로 약간의 외면을 받았다면 이제는 다양한 기능과 함께 더 좋아진 프로세서로 이제는 갤럭시 아니면 아이폰이라는 선택권을 만들었습니다. 내년에 출시될 갤럭시S9는 지금까지의 최고의 스마트폰이 될 예정인데요.


어떻게 출시가 될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다음 사진은 갤럭시S9 으로 추측되는 사진입니다.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사진으로 S8보다 배젤이 얇아지고 카메라도 듀얼카메라가 생길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용량은 512기가 까지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512GB eUFS 메모리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메모리는 빠른 속도로 기존의 256기가 대비 2배를 늘려서 용량을 걱정없이 만들었습니다. 사실 핸드폰에 이렇게 큰 용량이 필요한가 싶기도 하지만 이제는 대용량의 시대가 온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 시대에 카메라 사진 한장만 찍으면 5메가는 기본으로 나오는데 512메가라면 충분히 내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성능에 비해서 512기가가 필요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이제 핸드폰 액정도 커지고 나름 테블릿을 대채한다고도 생각을 합니다.


핸드폰에 더 많은 영상과 자료들을 넣어다니기에는 이렇게 용량이 많아진 것이 확실히 메리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상 갤럭시S9 용량 512기가 출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거의 확정적으로 알려져 있는데 솔직히 아직까지는 512기가까지 필요할까? 라는 생각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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