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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해서 어떤 물건을 구매를 하면 승인 내역과 실제로 결제되는 금액이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런 부분에 왜그런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항상 가계부를 적는데 먼저 이용금액을 적어 놓고 완전하게 전표승인이 나면 그때 다시 가계부를 고쳐적곤 합니다.


이렇게 해외에서 결제를 하면 해외 카드 수수료와 여러가지 불이익이 따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 결제를 할 때는 한국 원으로 결제를 하면 이중 결제가 될수도 있고 몇몇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외화 결제는 꼭 잘 알고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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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해외결제 이용내역 및 승인내역


저는 현재 현대카드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 뿐만 아니라 다른 카드사도 마찬가지로 거의 비슷하게 운영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 결제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환율의 차이도 있기 때문에 수시로 바뀌는 환율에 따라서 바로바로 적용되기는 힘들 것입니다.


환율이 좋은 시기에 외국 직구를 해서 구입해 들어오면 참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요즘 달러 환율이 떨어지고 있는데 미국 아마존에서 구매를 하더라도 약간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X도 일본에서 구입하면 정말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요즘에 엔화가 많이 떨어져있어서 에어팟도 일본 아마존 직구를 통해서 구입을 하면 165000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래는 현대카드의 고객센터에 자주 묻는 질문에 있는 내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적용되는 환율은 무엇인가 입니다. 아래의 내용으로 적용된다고 하는데 사실 외국환을 송금할때 적용되는 환율이 무슨 말인지 잘 이해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추가로 해외 브랜드 수수료도 들게 되어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사용하는 해외브랜드는 비자 마스터 등등이 있는데 거의 결제 금액의 1프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 현대카드의 승인내역과 실제 사용금액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카드사에서 발생한 문제는 카드사에 문의하면 바로 알수 있습니다. 상담원과의 연결이 귀찮다면 컴퓨터로 현대카드의 홈페이지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쉽게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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