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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는 우리나라와 시차가 아주 많이 나는 곳에 해외 직구를 하더라도 빠르면 4-5일 안에 우리 집앞에 택배가 올만큼 정말 빠른 배송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 비싼 물건을 해외직구를 통해서 저렴하게 구매하기도 합니다.


해외직구를 통해서 구입을 하면 관세를 내야하는 품목도 있지만 관세가 없는 품목이라면 부가세만 납부하면 됩니다. 삼성은 우리나라에서 만들지만 우리나라에서의 TV는 상당히 많은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어서 비싸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존과 같은 해외직구를 통해서 구입하면 저렴하다고 해서 많이들 구매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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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해외직구 프리사인?


이번에 애플에서 출시한 아이폰8과 아이폰X를 구매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국사이트로 들어가 직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씩 아이폰 카페에 들어가서 눈팅을 하곤 하는데 요즘에는 거의 다가 아이폰X 직구 이야기 입니다.


해외 직구를 하면 보통 가격이 더 비싸질수도 있는데 애플 제품 같은 경우에는 미국직구를 통해서 구입하면 더 빨리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물론 프리오더 기간에 빠르게 주문을 넣은 사람만이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서버 상태때문에 쉽지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 배송이 시작된 것 같은데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 중에 Pre-Sign 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 아이폰 또는 물건을 주문한 경우에 배송이 시작되면 다음과 같은 문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Track Shipment 는 배송추적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그 오른쪽에 의문의 Pre-Sign Delivery가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시는 분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이것은 뜻 그대로 배송을 받는 사람이 먼저 받았다는 사인을 미리 해놓는다는 것입니다. 집을 비우거나 할때 이렇게 미리 사인을 해놓으면 집 앞에 그냥 놔두고 갈수도 있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됩니다. 보통 우리들은 배대지를 많이 이용하니까 미리 사인을 하는 것 보다는 배대지의 직원이 사인을 해서 받는 사람을 명확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상 애플 해외직구 프리사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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