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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갤럭시 초창기 때는 아이폰의 앱이 좋은게 정말 많아서 사람들이 게임을 할거면 아이폰을 구매해야한다고 했었습니다. 뭐 지금도 마찬가지로 아이폰이 게임 호환성이 더 좋을수도 있겠지만 현재는 안드로이드도 상향 평준화가 되어서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요즘 추세를 보면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가 갑인것 같기도 합니다. 특히나 최근에 출시한 아이폰8과 아이폰X에서 정말 애플의 이미지를 조금 깍아 내린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너무나 변화가 없고 심심하기 때문인데요. 아이폰X같은 경우는 참 좋아보이기는 하지만 가격측면에서 너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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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앱스토어 대용량 앱 lte로 다운 방법


저같은 경우는 그래도 아이폰X를 구매할 예정이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서 감당하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아이폰의 OS가 좋아서 쓰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벗어날수 없는 환경입니다. 앱등이들이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최적화와 애플기기의 호환성 때문이지요.


이번에 이야기 해볼 주제는 앱스토어에서 대용량 앱을 LTE로 다운로드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대용량 앱을 다운로드 하기 위해서는 꼭 와이파이 환경에서만 다운로드 하게 되어 있지만 특정한 설정을 변경해주면 LTE로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요즘 많은 젊은이들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제한이 있는 것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 IOS11 상태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IOS11에서는 앱스토어 용량이 150mb가 넘으면 와이파이 환경에서 다운로드 해야만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LTE로 다운로드 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시간 설정을 수동으로 바꾸고 아무 날짜로 바꾸게 되면 그때는 그냥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이것이 일시적인 버그현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음과 같이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아이폰의 설정에 들어가서 일반을 선택합니다.




일반에서 조금 아래로 내려보면 날짜 및 시간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날짜와 시간을 수동으로 설정하게 됩니다.



날짜 및 시간에서 아래의 자동으로 설정을 OFF 하면 자신이 원하는데로 날짜와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정한 이후에 150mb가 넘는 앱의 경우 다운로드를 진행하면 LTE로 다운로드 할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정말 많이들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앱을 업데이트 할 때도 150메가바이트라는 제한이 걸려있으니까 와이파이를 찾아야만 합니다. 저는 웬만해서는 집아니면 와이파이를 잘 사용하지 않는데 괜히 와이파이 연결하는 것이 귀찮거나 급하게 다운로드 해야한다면 다음과 같이 진행해보면 되겠습니다.


이상 아이폰 앱스토어 대용량 앱 다운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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