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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언제나 설레입니다. 여행을 할때면 일상속에 모든 스트레스를 버리고 그냥 여행 자체만을 즐기면서 생활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긴 여행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일상 속에서 잠깐 탈출이 아니라 좀 긴 시간 그런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2박 3일 정도의 여행은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가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엔 하루하루가 아쉽기 때문입니다. 그 시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해서 그런 것일까요? 그냥 그날 자체만으로는 좋지만 다음날 또 다음날이 되면 출근을 해야한다는 사실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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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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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비행기 신분증 필요?


해외여행을 할때는 여권이 필수입니다. 여권은 전세계 통용으로 사용하는 신분증이기 때문에 분실시에는 상당히 문제가 될수가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간다면 무엇보다 잘 관리를 해야하는 것이 이 여권입니다. 대사관에서도 이런 업무를 봐주지요.

우리가 생활속에서도 신분증을 잘 다니고 다니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요즘에는 전산이 잘되어 있어서 굳이 갖고 있지 않아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예전에는 운전면허증을 차안에 안갖고 다니면 벌금을 내야했던 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제주도 갈때 신분증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제주도를 갈때에는 기본적으로 신분증이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바이오 정보 등록으로 신분증 없이도 제주도 여행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생체인식 바이오등록을 미리 해놓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가까운곳에서 신분을 증명할수 있는 서류를 때야하겠습니다.




ㅇ. 생체인식 바이오등록을 했다고 하더라도 신분증은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만약 인천공항을 이용하게 된다면 이 바이오 인식으로 통과를 할수가 없기 때문에 신분증은 필수입니다.

각 공항에는 이런 서류를 땔수 있는 기계들이 구비되어 있으니까 빠르게 공항 직원에게 문의해서 신분을 증명할 서류를 발급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제주도 갈때 신분증 또는 여권이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제주도 갈때는 굳이 여권은 가지고 갈 필요가 없지요. 하지만 마땅한 신분증이 없다면 여권이라도 갖고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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