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나라별 담배 가격 알아보기

담배는 백해무익합니다. 담배를 피고 계시다면 시대의 흐름에 맞게 끊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전에 남자라면 담배를 안피면 약하고 건강이 안좋은 사람처럼 여겨졌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담배를 피는 사람이 설 자리가 없습니다.

아마 전세계적으로 담배를 피는 사람을 위한 부스를 마련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더 나아가서 흡연 부스를 돈내고 써야하는 날도 올수 있지 않을까요? 담배피는 것을 마치 피시방 가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럼 담배를 피던사람도 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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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나라별 담배 가격

담배의 가격은 해가 지날수록 상승하고 있습니다. 담배의 가격은 국가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누가 함부로 가격을 설정할수가 없습니다. 특히 이런 담배는 절대로 되팔수 없습니다. 면세에서 구입한 담배를 일반인에게 팔다가는 잡혀갈수 있어요.

이런 담배에는 세금이 무지하게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싼 이유이기도 하지요. 술과 담배는 국가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술은 그다지 비싸지 않은 반면에 담배는 곧 만원정도 할만큼 급격한 가격상승이 있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전세계 담배 가격은 얼마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담배 가격이 아직도 하위권이란 말을 들었는데 궁금하네요.

ㅇ. 아래의 표는 https://www.statista.com/chart/15293/price-for-cigarettes-per-country/ 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아래의 도표는 GDP가 빠져있습니다. GDP 대비 우리나라의 담배 가격은 더더욱이 싼편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12번째정도 되는데 4500원이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입니다. 2500원이었을대 왜이렇게 비싸다고 느껴졌을까요? 아무튼 호주같은 곳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부자겠군요.

ㅇ. 담배를 피우면 좋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제는 언제 어디서든지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대우를 받지 못합니다.

담배를 끊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나갑시다. 담배보다 운동을 하는 것이 더 좋겠지요? 아니 담배만 안피워도 운동을 안하는 것보다 더 나을 것 같아요.

이상 전세계 나라별 담배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담배의 가격은 비싸다고 생각해도 세계적으로는 비싼편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