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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우리 삶에서 땔수 없는 것입니다. 신기하게도 술도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마약의 한 종류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전세계적으로 술 문화는 발달되어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의 역할도 하기 때문에 술만은 괜찮은걸까요?

마약을 금지하는 이유가 마약을 하고는 일을 할수 없기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담배랑 다른 이유가 이에 있는 것입니다. 담배를 피더라도 일을 하는데 지장이 없지만 대마초같은 것은 환각작용때문에 일을 할수 없게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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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맛보는 직업


저는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술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신이 원하는 자리에서 편안한자리에서 먹는 것을 좋아하겠지요. 정말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매일매일 식사때마다 술을 먹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건강에 지장이 없는지 참 신기합니다. 술이 우리 몸에 무조건 해로운 것은 아닐까요? 담배는 백해무익하다고 하는데 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술을 매일 맛보아야하는 맛보는 직업이 있을까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술을 맛보는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소믈리에는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소믈리에는 포도주를 관리하는 관리인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외국에는 와인 맛을 보고 평가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꼬네 쐬르(Connaisseur)라고 부릅니다.

와인의 경우에는 숙성 정도에 따라서 다른 맛을 내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먹는 증류 소주와는 약간 다릅니다.




ㅇ. 아마 우리나라에는 이렇게 술 맛만 보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검색을 해보아도 잘 나오지 않네요.

만약 직업적으로 술만 먹어야 한다면 간암 등의 산재로 계속해서 사망하고 나가겠지요. 술은 설문조사 등을 통해서 안전하게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상 술 맛보는 직업은 취할때까지 계속 마셔야하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꼬네 쐬르라는 포도주 감정사가 있지만 취하지 않게끔 적당히 마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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