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디엠비 이제는 스트리밍이죠

갤럭시가 처음 나오던 시절 우리는 디엠비가 있냐 없냐도 중요한 잣대였습니다. 그당시에는 데이터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는 않았기 때문에 스트리밍이 활성화되어있던 시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디엠비 유무의 중요성은 컸지요.

스마트폰의 보급이 시작되면서 아마 많은 젊은 사람들은 티비를 잘 안보게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진짜 저는 최근에 티비가 아예 없어도 될만큼 스마트폰을 달고 살고 있다고 느낍니다. 매일매일 스마트폰으로 모든것을 시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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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디엠비는 없어요

스마트폰 초기 시절에는 디엠비가 없으면 홀대 받는 시절도 있었습니다. 특히 어른들에게는 디엠비가 없는 아이폰은 사용하기 힘들기도 하고 실용성이 없는 스마트폰으로 생각되었었지요. 그런데 이제는 모든 핸드폰에 디엠비는 없어졌습니다.

4G 시대가 오면서 완벽한 스트리밍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제는 실시간으로 방송도 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송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일반 ON AIR도 그냥 데이터 스트리밍으로 방송을 보면 되니까 디엠비는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스마트폰 디엠비와 스트리밍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예전에는 스마트폰 디엠비 채널이 3개정도 나왔다가 점점 늘어나서 10개가 넘기도 했었습니다. 몇년 전만 하더라도 이 디엠비가 나온다는 자체가 얼마나 좋았었는지 디엠비가 되는 핸드폰이 그렇게 부러웠습니다.

요즘 핸드폰은 디엠비를 따로 시청할수가 없습니다. 안테나가 따로 없기도 하지만 스트리밍으로 커버가 되기 때문에 굳이 디엠비 기능을 넣을 필요가 없어서입니다.

ㅇ. 아직도 자동차에는 디엠비 기능이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디엠비 기능은 주행중일때는 시청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혀 쓸용도가 없습니다. 스마트폰도 나온 시점에서는 더더욱 필요가 없어졌지요.

정차중에 시동을 켜놓고 디엠비 시청을 하기도 그렇고 시동을 꺼놓고 전기만 올린 상태에서 보기도 방전의 위험이 있기때문에 불가하지요.

이상 스마트폰 디엠비 스트리밍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디엠비는 추억의 기능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