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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운전을 하다가 보면 서울같은 경우는 차선도 제대로 모를때가 있습니다. 초행길을 가는데 끼어들기 금지구역에다가 빠져야하는데 줄이 엄청 길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어쩔수없이 얌채처럼 중간에 끼어들기도 하는데 아무리 네비게이션을 보고 간다고 하더라도 잘 모르는길은 운전이 힘듭니다.

운전을 오래 했더라도 간혹 별것 아닌 교통수칙도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말 간단한 내용이지만 습관저긍로 그렇게 했기 때문에 모를수도 있습니다. 비보호 좌회전같은 경우도 빨간불에 가야 맞는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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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 뺑소니


이런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교통 수칙을 잘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잘 모른다면 주위 상황 눈치를 잘봐야하지요. 서울같은 경우에는 될수 있으면 차를 안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을 할수는 있지만 너무 복잡해서 불편하니까요.

사고가 발생했을때 누구의 잘잘못인지는 보험사에서 판단을 해줄 것입니다. 그러니까 괜히 보험을 작게 들지말고 최대한 보상을 받을수 있도록 들어놓고 보험에게 잘 처리해달라고 하는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지려고하는 보험사는 없으니까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아파트 뺑소니 사고는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를 해놓았는데 누가 내차를 긁고 그냥 가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범인을 잡는데 블랙박스가 큰 역할을 하겠지만 블랙박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고 주위에 블랙박스 차량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런경우에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ㅇ. 아파트에는 기본적으로 CCTV를 설치를 해야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런 주차 관리에 있어서 아파트 관리소의 책임 또한 있습니다. 그래서 CCTV를 적극적으로 제공을 해야합니다.

만약 범인을 잡지 못하게 된다면 아파트 관리소에도 책임이 생깁니다. 이 부분을 잘 알아야 한다고 하네요. 아파트 관리에는 주차장 및 시설관리가 모두 포함된 것이니까요.



이상 아파트 주차장 뺑소니 사고 책임은 관리소에 있을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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