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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에 재미를 들였습니다. 뭐 영양제를 먹는다고 몸이 엄청나게 좋아지거나 하지는 않는데 유튜브를 보니까 기본적으로 챙겨먹어야 할 것들이 몇개 있어서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확실히 피로감도 좀 줄었습니다.

영양제를 먹기 시작하면서 속이 안좋던것이 확실히 좀 좋아지고 있습니다. 유산균의 덕 때문일 것입니다. 아이허브는 배송도 빨라서 국제배송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정말 늦어도 1주일 이내로 도착을 합니다. 이런 이점 때문에 아이허브에서 구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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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 루테인 추천


간혹 블로그 글들을 보면 아이허브 추천인 코드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저는 추천인 코드는 굳이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그것으로 돈을 벌고 싶지도 않고 내가 먹어본, 내가 공부한 영양제를 내가 쓴 글을 읽는 사람에게 나누고 싶습니다.

부인이 눈이 건조한 느낌에 눈에서 오는 피로 때문에 눈에 좋은 영양제를 먹고 싶어했습니다. 눈에 좋은것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떠올리는 것이 루테인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오메가3는 계속 복용하고 있고 루테인을 추가로 복용하기로 했지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제가 선택한 아이허브 루테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아이허브에서 제가 영양제를 고르는 방법중 하나는 높은 판매량순 혹은 평가많은순 입니다. 이렇게 보면 적어도 별로 안좋은 영양제는 거를수가 있습니다.

가장 상위에 있는 닥터스베스트 OptiLut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10mg 이라서 하루 2알을 먹어야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선택은 20mg 소프트젤입니다.




ㅇ. 눈에 좋은 루테인이 하루 20mg 그리고 제아잔틴 4mg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루테인과 제아잔틴 두개 모두 눈 건강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지요. OptiLut 와 Lutemax 2020 의 차이인데 최신 기술로 만들이진 것이 Lutemax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1알을 먹어도 충분한 Lutemax가 더 편하겠지요.

흡수율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2알보다는 먹기 편한 1알로 정했습니다.



이상 아이허브 루테인을 추천해 드렸습니다. 아이허브에서 루테인은 닥터스베스트가 가장 유명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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