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리나라에서 프레즐 브랜드를 생각하면 앤티앤스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프레즐을 정말 좋아합니다. 분명 독일에서 먹었을때는 그렇게 맛있지 않았는데 앤티앤스는 맛있는 것인지 우리나라의 입맞에 맞네 나와서 그런가봅니다.

평소 빵도 별로 안좋아하고 군것질은 좋아하는 편입니다. 빵은 배를 채워주는 느낌이라면 과자는 그냥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서이지요. 이런 프레즐은 빵과 비슷하지만 약간 군것질 과자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곳 @
진솔한 생각을 적어가는 곳 @


앤티앤스 어느나라의 것인가?


브랜드 매장이 있는 곳은 어느나라의 것인지 궁금해질때가 있습니다. 제가 유럽여행을 하면서 알게 되었던 것이 프레즐은 독일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어느나라가 원조인지는 모르지만 독일에서는 조식으로 꼭 프레즐은 기본으로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유럽의 음식은 그다지 맛있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우리가 먹는 서양식은 거의 미국의 입맛에 맞춰져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스테이크 파스타는 맛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간식인 앤티앤스는 이름도 영어인만큼 미국에서 만들어졌을것 같은데요.

아래의 내용을 보면서 앤티앤스는 어느나라의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ㅇ. 쫄깃쫄깃 짭쪼름하게 맛있는 프레즐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 중에 하나입니다. 스틱형태로도 나오기 때문에 먹기 편하게 판매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앤티앤스는 즉석에서 바로바로 구워서 판매하기 때문에 항상 수량이 부족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메뉴를 선정하는데도 때에 따라서 다른 메뉴를 먹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메뉴가 아니라도 먹으면서 어떤게 맛있는지 알게되지요.




ㅇ. 앤티앤스는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래서 앤티앤스는 미국 브랜드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독일이 가장 원조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국에서 이것을 개량에서 맛있게 팔았나봅니다. 이게 한국에 들어오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이런 사업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아야겠습니다. 아마 기초 자본이 탄탄해야 외국 브랜드의 음식점을 한국으로 가져올수 있을것 같은데 한번 알아보고 싶네요.


이상 앤티엔스가 어느나라의 것인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독일의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영어로 적혀있으니까 미국의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정답은 미국이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