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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가 등산해도 되나요?

모나리사 2018. 8. 30. 15:54
고혈압, 당뇨는 합병증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항상 조심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큰 화를 불러이르킬수가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같은 경우는 혈압약을 먹으면 괜찮으니까 될수 있으면 의사가 혈압약을 먹으라고 한다면 지체없이 복용해야합니다.

지속적으로 혈압이 높은 상태가 계속된다면 오히려 몸에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20대 혹은 30대에 고혈압이 오는 사람도 간간히 있으며 보통 성인병의 경우에는 유전일 경우가 상당히 높습니다. 관리만 꾸준하게 해준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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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가 등산해도 될까?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운동을 하는것이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병명에 맞는 운동을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디스크 환자가 과격한 복싱같은 운동을 한다면 당연히 더 악화시키게 되겠지요.

그런것처럼 이렇게 지병을 갖고 있는 사람은 운동을 하는데도 주의를 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큰 화를 불러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당뇨나 고혈압이 그런 맥락에 있습니다. 될수 있으면 어떤 운동을 해야하는지 알아보고 해야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고혈압 환자가 등산을 해도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고혈압이 있으면 무조건 의사의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 합병증으로 고혈압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혈액에 설탕이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하면 끈적끈적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혈압이 자연스럽게 높아질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당뇨와 혈압 두개의 병을 가지게 되는데 관리를 하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항상 꾸준하게 관리를 해야만 합니다.




ㅇ. 여기서 궁금한것은 혈압환자가 등산을 가도 도움이 되느냐인데요. 혈압환자에게 등산은 도움이 됩니다. 유산소운동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킬수있고 너무 과격한 행동을 취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반면에 빠르게 뛰기, 물구나무서기 등은 아주 위험할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혈압환자의 경우에는 운동빈도는 될수 있으면 매일매일 40분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상 혈압환자가 등산을 해도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등산은 무릎 환자만 아니라면 누구에게나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운동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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