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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은 수시로 가격이 바뀌게 됩니다. 어제 100만원이었던 것이 할인티켓이 모두 팔리거나 정책이 변경되어서 다음날 200만원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정확하게 가장 저렴한 날 구매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또 상황에 따라서 200만원 하던것이 갑자기 50만원이 될수도 있습니다. 땡처리 항공으로 말입니다. 사실 이것은 과장되게 말한 것이지 이만큼 그런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될수 있는한 6개월 정도 전에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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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취소 수수료


6개월 전이 보통은 가장 저렴하지만 정확하게 6개월전에 예약을 했는데 3개월 뒤에 보니까 저렴한게 있어서 취소하고 다시 예매를 하려고 했다고 치겠습니다. 과연 취소는 무료로 될까요? 대부분의 항공권은 무료 취소가 아닙니다.

특히 여행사를 끼고 구입한 사람은 더더욱이 아닙니다. 항공권은 자기네들이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갑자기 노쇼나 특정 상황에 따라서 취소수수료를 매깁니다. 이 수수료가 없다면 구매자가 마음대로 시세를 조정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항공권 취소 수수료는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ㅇ. 항공권의 경우에는 취소수수료가 항공권마다 다릅니다. 비행기표는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이런 취소 수수료까지 서비스내용이 모두 포함된 것입니다. 그래서 공동운항의 경우에 자리지정도 완전히 다르게 운여이 됩니다. 뒷자리만 가능하더라고요.




ㅇ. 보통은 아래에 보이는 것처럼 요금 규정을 보면 취소수수료가 모두 나와 있습니다. 취소 수수료를 보고 확실하게 확인을 하고 비행기표를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애매한 상황에서 취소가 되지 않는 표를 구매한 경우에는 취소수수료를 엄청나게 물수도 있습니다.



ㅇ. 저 같은 경우는 다른 곳에서 포인트를 써서 할수 있어서 변경해보려고 취소를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환불같은 경우는 항공수수료 15만원 그리고 여행사 수수료 3만원이 소비됩니다. 2인으로 따지면 취소수수료만 하더라도 어마어마하게 됩니다. 이 수수료는 비행기표마다 다릅니다.


이상 항공권 비행기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비행기 취소 수수료는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비행기 시간을 바꾸는 경우에는 오히려 요금을 추가로 지불하지 않아도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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