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 18k 24k 금 함량 차이 알아보기

솔직히 저는 귀금속을 좋아하지는 않아서 왜 금이 비싸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금이 몸에 좋다는 이야기가 있으니까 다른 금속보다는 몸에 이로운것 같습니다. 금가루를 뿌려서 먹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이런 금을 함량에 따라 나누게 됩니다.

보통 우리가 커플링으로 많이 하게 되는 14k 18k가 가장 일반적일 것입니다. 이런 반지는 변형이 적고 색깔이 그대로 유지되고 오래가기 때문에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24k 보다는 저렴하기 때문에 많이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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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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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함량 14k 18k 24k

Gold 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보석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예전에 실물 화폐가 없을때 금으로 거래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만큼 귀한 보석으로 인정을 받고 금을 얻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이런 금은 역사적으로도 계속해서 사용되고 남아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런 금은 우리나라가 외환위기가 왔을 때도 우리나라 원화를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금을 팔아서 우리나라를 다시 살릴수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정말 중요한 보석이라고도 할수가 있습니다.

환율과도 관계가 없이 거래될수 있는 것이니까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금 함량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ㅇ. 가장 먼저 함량이 제일 작은 14K 입니다. 14K의 함량은 14/24 입니다. 그러니까 금함량이 58퍼센트정도 되는 것입니다.

14K는 금 함량이 작아서 변형이 정말 없고 색깔이 적절한 색깔이 나오게 되어서 커플링으로 아주 적합합니다. 또한 금 함량이 너무 많지 않기 때문에 가격적으로도 부담이 덜합니다. 하지만 18k 24k 보다는 약간 쇠공비가 더 나올수도 있습니다.

ㅇ. 18K는 75퍼센트 금 함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18K로 금반지를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14K 보다 팔때도 가격을 좀 더 쳐서 받을수가 있습니다. 14K는 살때 가격보다 팔때 가격이 좀 더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색깔이 금색이 강하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ㅇ. 24K는 순금으로 99.99퍼센트를 말합니다. 순금으로 팔찌를 하거나 목걸이를 하거나 하는 사람도 많이 있는데 이것은 어차피 나중에 다 현금처럼 바꿀수 있는 자산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구매가격과 판매가격 차이가 가장 안나는 것입니다.

이상 금 함량에 따른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금은 부식되지 않고 남아있는 물질로 역사적으로도 활용도가 상당히 높은 물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