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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공유하는 것 중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것은 핫스팟, 안드로이드에서는 테더링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안드로이드 핸드폰을 안쓰진가 오래돼서 잘 기억도 나지 않아서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데이터를 같이 사용할수 있다는 것은 데이터를 사용할수 없는 기기의 경우에 와이파이를 통해서 쓸수 있다는 정말 큰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을 하면 데이터 공유도 따로 요금이 들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요금이 부과되면 당연히 이런 데이터 공유는 크게 무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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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쉐어링 테더링 핫스팟 차이


아이패드는 와이파이용이 있고 셀룰러 모델이 있습니다. 그래서 셀룰러 모델을 사용하게 되면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하나만으로도 데이터를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따로 와이파이를 연결하지 않아도 자체 데이터로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와이파이 모델은 무조건 와이파이 환경이 있어야만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와이파이를 찾는 것도 한가지 일입니다. 그러나 핫스팟이나 테더링을 이용하면 그냥 내 핸드폰으로 와이파이를 만들어서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이세가지 테더링 핫스팟 데이터쉐어링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간단하게 말해서 이 세가지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핫스팟과 테더링은 아이폰이나 갤럭시와 같은 핸드폰 또는 기기에서 만들어내는 인위적인 와이파이입니다. 한마디로 와이파이 라우터 기능을 해주는 것과도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핫스팟, 테더링을 해주는 기기와 멀어지게 되면 와이파이 신호가 약해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ㅇ. 하지만 데이터쉐어링은 핸드폰을 사용중이라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데이터를 패드나 다른 기기와 함께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같은 유심을 하나 더 만들어서 아이패드에 넣게 되면 LTE를 사용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데이터쉐어링은 완전히 개념 자체가 다른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통신 3사 모두 데이터쉐어링을 2개의 기기까지는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데이터쉐어링 핫스팟 테더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런 데이터를 나눠쓰는 기능을 통해서 쓰면 아주 편하게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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