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해외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너무나도 익숙하고 편안한 커피숍을 말해보라고 한다면 당연히 스타벅스가 빠질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정말 많은 매장이 있고 좋은 서비스와 맛있는 커피 때문에 사람들이 자주 찾는 커피숍 중에 하나입니다.

세계적으로 스타벅스는 정말 유명하기 때문에 어딜가든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익숙합니다. 커피는 세계를 불문하고 거의 입맛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어디서 먹어도 비슷한 맛이 납니다. 스타벅스가 참 비싸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다른 카페들도 많이 비싸져서 스타벅스마저도 비싸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곳 @
진솔한 생각을 적어가는 곳 @


스타벅스 별다방 24시간 영업지점


별다방이라 불리우며 사람들에게 된장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던 스타벅스는 아무리 된장녀 김치녀 하더라도 결국에는 잘 남아 있습니다. 다른 카페가 5000원이라면 스타벅스는 5500원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에 가서 가끔 먹기는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다른카페보다 훨씬 부담된단고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아무튼 이런 안좋은 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는 여전히 잘됩니다. 아마 24시간 커피숍은 학교앞이나 몇몇 곳들은 이렇게 영업을 하는거이 더 큰 이익을 남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타벅스의 영업 차원상 잘 하지 않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별다방 24시간 지점 조회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ㅇ. 제가 알기론 국내에 유일하게 있는 24시간 스타벅스 지점은 인천공항 중앙점밖에 없습니다. 한간의 소문으로는 우리나라에서 24시간 영업을 하게 되면 매장 상태가 정말 말이 아니게 되어버린다는 소문때문에 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스타벅스는 어떻게 보면 커피한잔 시켜놓고 휴식의 공간이니까 만약에 밤샘 영업을 하게 되면 완전히 술먹고 토하고 난리가 날수도 있다는 생각해서 일 것입니다. 대신에 영업시간은 꽤 긴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천공항 중앙 스타벅스를 제외하고는 우리나라에서 24시간 영업하는 곳은 없을 것입니다. 스타벅스는 그냥 가맹점이 아니라 완전히 스타벅스 직원으로 두고 일을 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좋다고 들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