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K9 사진 자세하게 보기

기아자동차의 플레이그쉽 모델로 대표적으로 K9이 있습니다. SUV 라인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알아주는 프레임 바디인 모하비가 있습니다. K9은 항상 제네시스와 에쿠스 사이에서 판매량이 항상 저조하고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한 차 중에 하나입니다.

이제는 제네시스라는 고급 브랜드가 런칭이 되면서 이제는 K9의 입지가 더 더 좁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신차를 내놓았습니다. 이제는 고급 브랜드와 경쟁을 해야하는 차종이기 때문에 더 신경을 써서 만들어야 하는 차종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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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K9 실물 사진

새롭게 출시된 K9은 오늘 사진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실물 사진이 많이 공개가 되면서 사람들은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데요. 약간 벤츠 S 클래스를 많이 따라 한 것으로 보이는데 따라 했다기 보다는 K9만의 독특한 이미지로 보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K9은 에쿠스보다는 작고 G80보다는 큰 사이즈 입니다. 자동차를 타보지는 않았지만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타본 결과로는 무엇보다 대형차에서 주어야 할 승차감은 충분하고 다른 동급의 차들에 비해서 출중하게 잘나왔다고 평가를 했습니다. 하지만 기아 마크 때문일까요? 아직은 잘 안팔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새롭게 출시된 K9이 있으니까 앞으로는 잘 팔리기를 바라면서 실물 사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ㅇ. 이제 실제 차량의 사진이 오픈이 되었습니다. 앞부분과 후면 두개다 약간 벤츠 느낌이 살짝 나기는 합니다. 기아자동차 마크가 계속해서 이렇게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K9 같은 경우는 이제 자신만의 엠블럼을 가져도 될것 같습니다. 오피러스도 자신만의 마크를 주었으면서 기함급 K9은 왜 안주는지 모르겠네요.

ㅇ. 보통 기함급 차량은 흰색보다는 검정색이 잘어울린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는데 K9은 흰색도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마치 벤츠 E클래스가 흰색이 잘어울리는 것처럼 그렇게 큰 차같아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ㅇ. 실내는 확실히 너무 좋아진 품질입니다. 나와봐야 알겠지만 시트가 정말로 편해보이네요. 핸들은 조금 촌스럽기는 하지만 기함급에 알맞는 크기 인것 같습니다. 실내 품질도 이전의 K9보다 더 좋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불이 들어온 모습은 너무 멋지네요.

이상 신형 K9 실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K9의 성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