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택배 회사를 말해보라고 한다면 저는 대한통운이라고 할 것입니다. 불과 5-10년전에 물어보았다면 우체국택배라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가장 익숙하고 가장 빠르게 배송이 되었던 것이 우체국택배였습니다. 이제는 대한통운도 엄청난 물량임에도 불구하고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무려 시골에 배송을 할때에도 다음날 배송이 되는 것을 보고 정말 대단한 회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 그 많은 물량을 소화할까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곳 ..
요즘 하루에 하나씩 택배가 오고 있습니다. 우리집은 운이 좋게도 대한통운 택배가 하루에 두번씩 다니고 있습니다. 그만큼 택배 물량이 많으니까 그렇겠지요? 아무튼 하루에 두번씩 오니까 웬만하면 당일 배송이 되는 것 같아요. 아마 어떤 지역을 가면 하루에 한번 배달을 하게 되면 배달업소에 오후에 도착하게 되면 못받게 되는 경우도 생길것 같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택배아저씨들이 아파트 입구쪽에서 분류를 하는 것을 보면 정말 물량이 엄청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택배는 선물과도 같습니다. 한번씩 집에 택배가 오면 그렇게 기분이 좋습니다. 아마 원하는 물건을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택배는 당일배송으로 다음날 바로 오기 때문에 너무 좋지요. 땅덩이가 작은 나라라서 이렇게 바로 다음날 받을수 있다는 장점이 너무 좋습니다. 쇼핑몰을 운영해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알기로는 기본 송장번호가 자신에게 배정되어 있고 그 송장번호가 있는 스티커를 붙이고 보내기전 부터 송장 번호를 입력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
아파트 관리실에서 택배를 맡아주는 곳이 이제는 점점 줄어드나봅니다. 아파트를 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최근에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택배에 괜히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택배기사님이 전화도 하지 않고 집에 있어도 초인종을 누르지 않습니다. 그냥 집 앞에 물건을 놓고 바로 문자를 보내시더라고요. 집앞에 택배 놓았습니다. 이런식으로요. 그러면 가지러가서 보거나 시간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그날 저녁에 혹은 다음날 보게 되는데요. 괜히 이거 누가 가지고 가거나 하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도 됐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가장 편하고 빠른 택배가 우체국택배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건을 시켰는데 우체국택배가 오면 무언가 안심이되는 느낌입니다. 가장 빠르게 오기도 하고 오는 시간이 일정하기도 합니다. 특히 중고거래에서는 될수 있으면 우체국택배를 추천합니다. 택배사는 여기저기 많은데 아마 우체국택배가 가장 비싼축에 속할것입니다. 그래서 우체국택배를 이용하는 업주들은 잘 없다고 판단됩니다. 택배업에 대장은 대한통운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어떤 물건을 시키면 가장 많은것이 대한통운이더라고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
중고거래를 자주하는 저는 택배를 참 잘 이용합니다. 매번 택배를 이용할때면 우체국에서 하는 것이 가장 편했습니다. 그래야 다음날 도착하니까 거래를 빠르게 끝마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편의점 택배도 참 빠르게 배송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편의점택배와 우체국 택배를 비교하자면 편의점택배는 작고 가벼운 물건이라면 더 저렴하게 보낼 수 있고 우체국은 큰 물건을 보낼때 보다 저렴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체국은 일정시간 이내에 우편을 보내면 거의 무조건 익일 배송이 되기 때문에 엄청나게 빠른 배송을 해줍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오랜만에 중고나라에 물건을 팔기 위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80D 카메라를 사면서 받은 사은품인 24mm f2.8 팬케익 렌즈를 팔기 위해서 올렸는데 잘 팔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마침 오늘 어떤 분께 연락이 와서 거래가 성사되었습니다. 카메라 렌즈는 보통 파손에 유의해야하기 때문에 택배거래를 잘 하지 않는데 구매자가 많이 나타나면 될수 있으면 직거래로 하고 싶겠지만 구매자가 많지 않은것 같아서 그냥 바로 판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일을 끝마치고 우체국으로 바로 달려갔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인터넷 쇼핑을 통해서 구입을 하면 익일 특급 배송으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의 택배회사는 오후 5시 이전에 접수된 상품은 익일에 거의 배송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지방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보통 수도권의 경우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택배를 받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때가 있습니다. 분명 쇼핑몰에서는 택배회사로 물품을 발송했는데 늦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끔은 택배회사의 시스템 오류로 계속해서 상차 하차를 하면서 제대로된 경로로 이동시키지 못할 때가 있더라고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
우체국택배를 이용해서 택배를 보내시는 분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무거운 물건이라면 집으로 타 택배사를 통해서 방문예약접수를 하면 되지만 개인적으로 예약접수는 시간도 맞추어야하고 그 시간동안에는 무조건 집에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창구접수를 참 좋아라 하는데요. 창구에 가서 접수하면 바로 택배를 보내고 가벼운 발걸음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문예약을 신청하고 나서 그 즉시 바로 올수는 없으니까 말이지요. 그래도 우체국택배가 좋은 이유는 웬만해서는 익일 배송이라는 점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우리의 생활속에 인터넷 쇼핑이 없으면 안될 정도로 큰 시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제는 우리나라 안이라면 시골이라도 주문한 다음날 배송이 되는 마법을 볼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지만 우리나라 특유의 급하고 작은 나라 덕분에 빠르게 배송 받을 수 있습니다. 배송을 받는 입장에서는 빠른 배송이 참 좋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택배 기사님들의 현실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물량이 너무 많아서 새벽부터 출근에서 밤 늦게까지 배송하는 날이 많다고 하는데 실제 배송받는 고객들이 집에도 잘 없고 전화를 잘 안받는 경우에는 정말 답답할 것 같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