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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앱 및 사이트 알아보기

모나리사 2018. 1. 29. 12:15
생활속에서 필요없는 물건이 생기면 주위에 나누어 주거나 중고거래를 통해서 처리를 하는 편입니다. 보통은 될수 있으면 소액이더라도 중고거래를 통해서 처분을 하려고 하는데요. 금액이 크지 않은 경우에는 직거래를 하면서 교통비로 다 써버리기도 합니다.

그냥 쓰레기통으로 향했을 물건을 다른사람에게 저렴하게 넘기면 이보다 더 좋은 아나바다 운동은 없을 것입니다. 어릴적 아나바다 운동으로 벼룩시장같은 것을 학교에서 한 기억이 있네요. 중고거래를 자주 했던 사람들은 하는데에 문제없이 할수 있지만 잘모르는 사람이라면 사기를 당하기 쉽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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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앱 및 사이트


중고거래의 대표 플랫폼으로는 네이버 카페의 중고나라가 있습니다. 중고나라는 회원수만 하더라도 어마어마합니다. 아마 네이버 카페 중에서 가장 많은 회원수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고나라 운영자는 네이버 카페를 플랫폼으로 하지만 아마 소기업 사장님만큼의 수익을 내고 있지 않을까요?

네이버 카페를 보면 물품에 따라서 중고거래를 하는 곳이 다르게 있기도 합니다. 명품같은 경우는 매니아 층들을 노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따로 카페를 만들어서 활동하기도 합니다. 또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카페도 있고요.

이런 다양한 중고거래 사이트가 있는데 그 중에서 중고나라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물건을 파는 앱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몇가지가 있는데 이 중에서 가장 회원수가 많고 선호도가 높은 앱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ㅇ. 7년 연속 모바일 1위를 자랑하는 번개장터 중고거래 앱입니다. 중고나라는 네이버 플랫폼 아래에 있기 때문에 중고거래에 완전한 최적화가 되어있지 못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의 장사를 방해하는 방해꾼들도 많은 편이며 사기꾼들도 많이 존재합니다.

물론 번개장터도 사기꾼들도 많고 문제가 되는 부분도 있지만 앱을 통해서 물건을 팔기에는 너무나 편한 플랫폼이라는 것은 부정할수 없습니다. 모바일 1등 장터 그리고 1000만 다운로드를 했으므로 충분한 시장의 활동이 있습니다.




ㅇ. 아래의 내용처럼 사진과 함께 가격 그리고 제목까지 나오게 되어 있어서 정말 편하게 내가 구매하고 싶은 물품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특히 가격이 기본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중고나라보다 훨씬 나은점이라고 하겠습니다.


몇년전에 중고나라에서 한번씩 번개장터라는 워터마크가 새겨진 사진들을 많이 보았는데 그때부터 활성화가 되기 시작한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중고거래 중고카페 앱 및 사이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번개장터는 기본적으로 모바일플랫폼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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