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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시드 뜻

모나리사 2018. 1. 25. 21:01
비트코인 가상화폐 열풍이 점점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한 기사에 의하면 30일 쯤에 신규 계좌가 열릴것으로 예상되었던 것도 불가능하게 되어서 신규 자본이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막막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현재로써는 우리나라의 가상화폐 시장은 암흑기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버블 우려는 계속되고 있고 규제 또한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특히 비트코인에 대한 거래량이 많이 줄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비트코인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현재 비트코인 투자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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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뜻


가상화폐 시장에서 여러가지 용어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가상화폐 시장이 낳은 최고의 유행어는 가즈아~입니다. 가상화폐에 투자한 투자자들이 자신의 투자 종목이 오르길 바라며 하는 말로 가자라는 말을 좀 더 재밌게 표현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차트를 기반으로 하고 호재와 악재에 따라서 움직이는 비트코인과 다른 알트코인들 입니다. 주식처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기도 하지만 주식과는 다르게 상하한선이 없고 24시간 운영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측면 때문에 코인 불면증에 걸린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또 다른 용어인 시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가상화폐 시장이 생겨나면서 가즈아와 같은 신조어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특히 가상화폐에 투자를 실패해서 생겨난 반 정부세력들이 너무나 판을 치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하나만으로 대통령을 싫어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지지도가 떨어지거나 높아질수 있지만 가상화폐 시장에 너무나 어린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게 되면서 정부를 비판하는 안좋은 용어들을 만들었다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비판은 할수 있지만 안좋은 신조어를 만들어 내는 것은 사람들을 동요하게 만들어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ㅇ. 시드도 어떻게 보면 가상화폐에서 만들어낸 신조어라고 할수 있습니다. 자신의 자본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만약 10만원으로 투자를 해서 5퍼센트를 이득을 보는 것과 100만원을 투자해서 5퍼센트를 이득을 보는것에서 같은 5퍼센트라고 하더라도 금액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게 됩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일단 시드는 크고 봐야된다며 대출까지해서 투자를 했던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꼭 시드가 중요한 것은 아니며 자신의 자본금을 지키는 한도 내에서 적당한 금액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가상화폐 시드 뜻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시드가 커야한다면서 말하는 것에 궁금해서 들어온 분들이 많았을텐데 궁금증이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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