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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피임은 필수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의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제대로 피임을 하지 않으면 불행한 삶을 살수도 있기 때문에 꼭 자신이 아이를 갖고싶다면 피임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우리나라의 미혼모는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외국은 미혼모가 그렇게 많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는 요즘들어 혼수 대신 아이를 가져온다는 말을 하기는 하지만 아직도 그렇게 좋은 이미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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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먹는 남성용 피임약


여성이 사전 피임약을 먹는 것은 그렇게 나쁜것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원래부터 생리 주기 자체가 좀 일정하지 않은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피임약이라고 합니다. 호르몬을 조절해서 주기적인 생리를 하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피임약은 사전 피임약과 사후 피임약으로 나뉘는데 사후 피임약은 엄청나게 독하다고 하더라고요. 여성의 몸에도 안좋다고 합니다. 문득 이렇게 문제가 된다면 굳이 여성이 먹지 않고 남자가 피임약을 먹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남자가 먹는 남성용 피임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피임은 남녀 모두가 지켜야 하는 서로를 위한 일입니다. 그러니까 임신의 계획이 없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피임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피임약은 보통 여자가 먹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남자가 먹어서 피임을 하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했습니다.



ㅇ. 얼마전에 남자에게 주사제 피임약을 개발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역시 약국에는 아직 남성용 피임약은 팔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실제로 남성용 경구 피임약은 2014년에 인도네시아에서 개발이 되었습니다. 이 피임약은 관계를 하기 전 1시간 전에 먹을 경우 99퍼센트의 피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ㅇ. 남성용 경구 피임약을 개발해서 임상에 통과를 했다고 하는데요. 가장 중요한것은 성욕은 유지하면서 정자의 생산 수는 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남성의 경우에는 추후 부작용이 우려될 염려 때문에 잘 복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ㅇ. 또한 남성의 경우에는 피임약을 실험하는데에 대한 적극성이 부족했다고 합니다. 사실 남성의 경우에는 아이를 낳고 나면 정관수술을 할수도 있기 때문에 피임약 보다는 확실하게 안전한 방법을 택하는 것이 더 나아보이긴 합니다.



이상 남자가 먹는 남성용 피임약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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