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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깔리게 되고 내 컴퓨터에는 지울수가 어렵게 되어 있는 프로그램들이 수십가지가 깔려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내 컴퓨터는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좀비 피씨가 되어서 나중에는 쓸수가 없게 됩니다.

그만큼 우리 윈도우에는 바이러스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맥을 산 이유도 여기에 있는데요. 윈도우 컴퓨터를 사용하면 바이러스에 걸릴 위험도 크고 여러 프로그램을 많이 설치하게 되어서 컴퓨터가 계속해서 느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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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yrus plugin 용도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되면 보통 제휴 프로그램으로 체크가 되어서 덩달아 설치되는 것이 한두개쯤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쉽게 지울수가 없게 해놓은 것도 더러 있습니다. 그러면 정말 짜증나는데요. 그런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플러그인 프로그램이 어느 사용 용도에 따라서 필요하면 모르겠는데 대부분 검색 홈 사이트가 변경되게 바꾸어 버리거나 내가 분명히 네이버로 시작을 바꾸었는데도 계속해서 줌으로 시작한다던지 그런 바이러스도 생기게 됩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페피러스 플러그인 용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컴퓨터를 이용하다보면 악성 프로그램이 많이 깔리게 되는데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상한 프로그램이 깔려 있어서 컴퓨터를 켜보면 자동으로 실행되곤 합니다. 프로그램 추가 제거에서 오늘 보니까 처음 들어보는 papyrus plugin이 있더라고요. 이게 무슨 프로그램인지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ㅇ. 일단 이 프로그램은 첫눈에 딱봐도 액티브 프로그램처럼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꼭 지워야만 하는 그런 악성 프로그램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사이트에 들어갈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ㅇ. Papyrus plugin 프로그램은 악성코드는 아니고 소프트웨어 업체인 이파피루스 epapyrus에서 개발한 전자문서 조회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게 왜 깔렸냐고요.



ㅇ. 알고보니까 연말정산을 하면서 국세청 홈텍스에 들어가서 이 프로그램이 깔린 것입니다. 용량도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에 삭제 하지 않고 그냥 두어도 될것 같습니다. 컴퓨터를 느려지게 한다거나 자기 혼자 리소스를 다 잡아먹는다거나 하는 녀석은 아니네요.



이상 papyrus plugin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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