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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어느나라 브랜드인지 알아보기

모나리사 2020. 4. 19. 10:14
명품을 한번 입고 신고 해보고 싶기는 하지만 굳이 비싼 돈을 주고 명품을 입어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굳이 명품이 아니더라도 내가 멋진 사람이 되면 내가 입은 옷이 명품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 까지는 정말 힘들겠지만요.

잘나가는 친구에게 옷 비싸보인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알고보니 무신사에서 산 5만원짜리 자켓일 뿐인데 말이죠. 이것은 어떤 사람이 가진 직위나 권력때문에 그 사람이 가진 모든 것을 좋아보인다는 편견을 가질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명품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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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어느나라 브랜드


구찌, 루이비통과 같은 명품은 일반인도 충분히 하나쯤은 장만할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습니다. 사실 명품과 비슷한 가격을 주고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가방을 부인에게 사준적이 있습니다. 확실히 네임 밸류가 떨어지니까 만족도가 떨어지더군요.

이름이 있는 가방은 누구나 다 들고다니는 것이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어떤 브랜드를 갖고 다니게 되면 자신만의 아이콘이 되게 됩니다. 그러니까 되도록이면 명품보다는 다른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졌으면 합니다. 그러기까지 힘들겠지만요. 사실 저도 그렇게 되지는 못했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구찌가 어느나라의 브랜드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구찌가 어느나라의 것인지 알아볼게요.


ㅇ. 명품은 보통 유럽에서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탈리아나 프랑스의 명품이 알아주는데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 구찌는 어느나라에서 처음 탄생했을까요? 어느나라의 브랜드일까요?



ㅇ. 구찌는 1904년 이탈리아 중부의 플로렌스에서 그러니까 피렌체죠. 장인의 아들로 태어난 구찌오 구찌가 창업하였습니다. 구찌는 이탈리아 브랜드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피렌체가 가죽으로 유명한 만큼 그에 알맞는 명성을 보여주고 있네요.



ㅇ. 구찌는 엄청나게 힘든 시기를 보낼수 있었지만 획기적인 뱀, 꿀벌 디자인으로 완벽하게 젊은 소비자를 끌어 모았습니다. 원래 노티나는 브랜드라고 말하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구찌갱이라고 말하면서 젊은이에게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ㅇ. 명품은 어떤 사람이 하느냐에 따라서 짝퉁이 될수도 있고 진짜가 될수도 있습니다. 너무 탐욕을 내지 말고 우리 모두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킵시다.



이상 구찌 어느나라 브랜드인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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