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세제 유통기한 지나면 사용은?

저는 집에 생필품을 쟁여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많이 사놓으면 편하게 쓸수가 있는데요. 생필품은 많이 사놓으면 나중에 계속해서 주문을 해야할 필요가 없어서 대량 구매를 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편해요.

그런데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까 양이 많아서 막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끔 구매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요. 웬만하면 대량 구매가 엄청나게 저렴하지 않다면 하나하나씩 사는 것이 오히려 더 적게 사용하고 절약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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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유통기한 지난 것

저처럼 집에 세제나 휴지 생필품을 엄청나게 쟁여놓고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집은 2인 가구이기 때문에 세제를 또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대량으로 구매를 해놓았습니다. 그래야 좀 저렴하다고 생각을 했으니까요.

대량으로 사놓다보니까 세제의 유통기한이 다돼가는것도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다돼버리면 좀 쓰기가 그런데요. 세제니까 뭔가 유통기한이 없을것 같은데 유통기한이 따로 표기가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사용을 해도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세제 유통기한 지난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세제를 저처럼 쟁여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이렇게 많이 사 놓고 사용하다 보니까 재고가 많아서 유통기한이 지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세제는 유통기한이 지나도 사용해도 될까요? 보통 세제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년입니다. 개봉후에는 1년이내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ㅇ. 보통 사람들은 세제의 경우에는 유통기한이 지나도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대신에 유통기한이 지나고 제품을 뜯고 난 이후에 1년이 지날쯤에는 세제의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뜯지 않고 3년 이상을 놔둔 세제라면 일단 열어보고 아무 이상이 없으면 사용해도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세제가 피부병을 일으킬수도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사용할 것이라면 되도록이면 유통기한이 남아있는 제품을 사용할것을 권장합니다.

이상 세탁 세제의 유통기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세제의 유통기한은 3년으로 뜯은 경우에는 1년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