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리 회사는 직원이 너무 많아서 직급 보다는 선후배의 관계가 큽니다. 사실 직급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자리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사원과 별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뭐 일반적인 작은 직장 안에서도 회사의 직급이 나뉘기는 하지만 몇년만에 직급이 올라가기도 하고 누가 퇴사를 하면 내가 그 자리로 올라가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직급이라는 것은 승진의 개념으로 볼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곳 @
진솔한 생각을 적어가는 곳 @


회사 직급 순서


지금 시대에는 회사에서 열심히 하기 보다는 회사에서는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노동력만 제공해주고 내가 내 갈길을 찾아 나서고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시대는 그렇게 점점 변하고 있는 것 같아요. 회사에 얽메이면 될일도 안될수가 있습니다.

물론 회사에 올인하고 회사의 인사고과를 잘받아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게 되면 그것만큼 또 좋은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회사에서는 내 업적을 제대로 인정해주지 않을수도 있고 회사에 얽메이는 것은 회사가 안좋아졌을때 좋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오늘의 주제는 회사의 직급과 순서인데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회사 직급 순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회사에서 직급 순서는 약간씩 다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특히 임원급에 대해서는 모든 회사가 동일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회사마다 쓰이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조금은 다른 명칭을 쓰기도 합니다. 아래는 임원, 사원, 생산직에 대해서 적어놓은 직급 표입니다.



ㅇ. 보통 회사들은 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으로 올라가더라고요.

저도 어떤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 내용인데 확실히 뭔가 대부분의 회사가 이렇게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회사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을수가 있습니다.

직책이든 직급이든 회사 자체에서 정하는 것이지 누가 정해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상 회사 직급 순서 많이 쓰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회사마다 다르다는 것은 명심해야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