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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돈이 많아질수록 지키는 것이 힘들어집니다. 돈이 많아질수록 불리는 것도 쉽다고 하는데 그것도 깡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부동산 때문에 완전히 엄청난 수익을 거둔 사람은 마음이 편안하겠지요.

아무튼 목돈이 생기게 되면 이것을 잃지 않기 위해서 잘 보관을 해두어야 합니다. 현금으로 보관해두어도 되지만 당분간 쓰지 않을 돈이라고 한다면 그냥 금을 사거나 달러를 사는 것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투자를 한다는 것은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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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은행 5000만원씩 넣어두면 예금자보호는?


돈이 많아지게 되면 그 금액을 분산시켜두어야 합니다. 현금으로만 가지고 있을것이 아니라 그 금액의 일부분은 금을 사고 일부분은 달러를 산다던지 해야합니다. 모두 다 현금으로 가지고 있다가 만약에 베네수엘라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내 돈은 종이조각이 되어버리지요.

물론 우리나라가 베네수엘라 처럼 될 확률은 상당히 적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런 위험뿐만 아니라 내 돈을 불릴수 있는 일은 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무튼 현금도 어느정도의 비중으로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잘 굴려야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여러은행에 5000만원씩 예금자 보호가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예금자 보호는 은행별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은행에 5000만원, 신한은행에 5000만원을 넣어 놓았다면 예금자 보호는 되니까 나중에 은행이 망하더라도 보상을 받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혹시 큰 돈을 갖고 있다면 되도록이면 금액을 분산해서 넣어놓길 바랍니다.



ㅇ. 예금자 보호가 되는 은행은 시중의 1금융권 은행이 있습니다. 예금자 보호가 되는지 안되는지 저축은행의 경우에도 되는 곳도 있으니까 알아보고 금리가 높은 곳으로 저금을 해두면 좋겠지요.



이상 여러은행 5000만원씩 분산해서 넣어두면 예금자 보호가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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