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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각종 범죄를 대비해서 카메라 소리를 의무적으로 나오게 하고 있습니다. 나라에 따라서 이런 법률이 없는 곳은 무음으로 할수도 있지요. 그래서 북미판은 무음이기 때문에 북미 직구를 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카메라가 무음이면 사진을 찍는데 정말 부담없이 막 찍을수가 있습니다. 확실히 사진을 찍는데 다른사람의 눈치를 전혀 보지 않고 찍을수가 있습니다. 무음이라는 것이 그렇게 편한줄 몰랐는데 직구폰을 쓰다가 국내 구입제품을 사용하니까 불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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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 카메라 무음


핸드폰에서 카메라 무음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불법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니 당연히 소리가 나야한다면 직구 핸드폰은 바로바로 조치를 취해야겠지요? 아니면 너무 잡기 힘든 부분이라 쉬쉬하는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그런것을 이용해서 범죄를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잖아요.

카메라 소리도 적당히 나면 좋은데 해외여행을 가서 우리나라 사람인지 확인하는 방법이 카메라에서 찰칵찰칵 소리가 나면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어차피 직구하면 무음일거 그냥 우리도 무음으로 할수 있게 해주면 안되나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직구 폰처럼은 아니라도 탈옥하지 않더라도 무음과 비슷하게 소음을 없애주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탈옥을 하지 않는 이상 우리나라에서 구입한 핸드폰은 무음을 만들수가 없습니다. 특히 아이폰은 더더욱 힘든데요. 그나마 무음을 만들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라이브로 사진 촬영을 하게 되면 앞뒤가 영상처럼 나오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사진의 용량도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도 사진이 띠릭 하는 아주 조그만 소리와 함께 사진을 찍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ㅇ. 문제는 정방형으로 찍고 싶어도 정방형에서는 라이브촬영이 없기 때문에 무음 촬영을 할수가 없습니다. 오직 일반 사진에서만 라이브로 놓고 찍으면 소리를 줄일수가 있습니다.

이게 활용하기에 좋은 이유는 해외여행을 갔을때 성당같은 경우에 조용히 해야하는데 이때 소리를 내면서 사진을 찍으면 좀 눈치가 보이거든요. 라이브를 통해서 조용히 사진을 찍으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이상 우리나라에서 구입한 아이폰도 무음을 할수가 있는데 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완벽한 무음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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