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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업데이트가 되면서 페이스아이디가 정말 빨라졌습니다. 전체적인 인터페이스가 많이 바뀌지는 않았지만 다크모드가 나오고 속도가 빠릿빠릿해지면서 체감할수 있는 속도측면에서 상당히 많이 발전되었습니다. 칩셋을 업그레이드 한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이렇게 빠른 소프트웨어를 만들수 있는 이유는 애플이기 때문입니다. 애플에서 ios를 만들고 핸드폰도 모두 만들어서 최적화를 시키기 때문에 이 모든것을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윈도우보다 맥을 좋아하는 이유도 이에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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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ios13 자동밝기 설정은 어디에?


OS가 업그레이드 되면 어떤 부분들이 바뀌게 됩니다. 기존에 있었던 메뉴가 없어질수도 있고 더 생겨날수가 있습니다. 사실 제가 느낀 이번 업데이트는 점점 안드로이드화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에는 없었던 기능들이 점점 생기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아이폰 유저들은 이런 복잡한 설정 모드를 사용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꼭 필요한 기능들을 제외하면 말입니다. 이제는 아이폰에서 설정해야할것이 무지 많아진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구매했을때의 설정과 갤럭시의 구매했을때의 설정을 비교해보면 아마 안드로이드가 훨씬 설정해야할것이 많을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아이폰 자동밝기 설정은 어떻게 할수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ㅇ. 아이폰 업데이트가 되면서 자동 밝기는 일반 - 손쉬운 사용이 아닙니다. 이제는 손쉬운 사용이 따로 설정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설정에 들어가서 손쉬운 사용에 들어갑니다.




ㅇ. 손쉬운 사용에서 디스플레이 및 텍스트 크기를 선택합니다. 사실 디스플레이 및 밝기에 디스플레이 자동 밝기 ON OFF가 있기를 바랬는데 이 설정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전에 디스플레이 및 밝기에 있었는데 어느순간 손쉬운사용에 들어가야 하더라고요. 불편합니다.



ㅇ. 가장 아래에 보면 자동밝기가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이 설정을 제어센터에서 켜고 끄고 할수 있으면 좋겠는데 완전히 없애버렸습니다.

그 부분이 좀 많이 아쉽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트루톤 디스플레이를 제어센터에 넣은것도 좋지만 자동밝기 부분을 넣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이상 아이폰 ios13 자동밝기 설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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