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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이사를 하면서 쓰레기가 무지 많이 나오게 됩니다. 새집으로 가게 되면서 가전이나 이불 등등 다양한 것들을 이제 새걸로 바꾸기 위해서 버려야 하는데요. 이것들을 무지막지로 버리게 되면 과태료 폭탄을 맞게 될수도 있습니다.
아껴쓰고 열심히 모으는 마당에 이런 과태료가 날라오면 정말 슬픕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은 더더욱이 신경을 써서 버려야 합니다. 100원 아낄라다가 5만원 10만원 과태료를 내야할수도 있으니까요. 이런 부분들은 모두가 잘해야 환경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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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헌옷수거함에 버려도 될까?
이불도 몇년을 쓰게 되면 헤지고 질리고 해서 바꾸게 됩니다. 요즘에는 두꺼운 목화이불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이 없겠지만 그런 이불들은 정말 부피도 크고 집에 놔둘 공간도 그렇게 넉넉치 않다면 불편합니다. 아무튼 이런 이불들을 버릴때 그냥 버리면 안됩니다.
아무래도 헌옷 수거함에 이불도 수거한다고 돼있기 때문에 당연히 그냥 막 집어넣어도 되겠지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이 헌옷 수거함에 있는 이불은 일반 누빔이불만 수거를 해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마구잡이로 버렸다가는 큰일납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이불 어디다가 버려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일반 누빔 이불 혹은 담요는 이렇게 헌옷 수거함에 넣어도 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안에 솜이 들어가있는 이불은 이곳에 버리면 안됩니다. 아무래도 입구만 봐도 알수있지요. 아주 큰 이불은 이 안에 들어가지도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불은 어디에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ㅇ. 아주 큰 종량제 봉투를 구입해서 버리거나 대형생활폐기물 신고를 하고 버려야만 합니다. 혹은 재활용을 하기 위해서 유기견센터 등등에 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이렇게 처리를 하면 되는데 무턱대고 버렸다가는 과태료를 물수가 있으니까 좀 생각하고 버려야 합니다.
이상 이불 버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참 예전에 인터넷이 활성화 안돼있을때는 이런 정보를 어디서 찾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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