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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나 영상 작업을 하기 위해서 맥북을 구매한 분들이 많을텐데요. 기본형으로 구매를 해서 128기가 SSD를 선택한 사람도 꽤 될것입니다. 저는 256에 8기가 램을 선택했는데 16기가 램으로 선택할걸 지금은 조금 후회가 되기는 합니다.

그래도 영상작업이든 사진작업이든 내가 할만한 작업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사용은 하고 있지만 아쉬움은 남습니다. 저도 이것저것 많이 설치하는 편이 아니라서 용량에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영상을 찍기 위해서는 외장하드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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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외장하드 추천


맥북프로를 사용하는데 외장하드를 구매하면서 젠더도 함께 구매했는데 멀티젠더가 무려 10만원이 넘어가면서 외장하드 1테라바이트보다 더 비싸게 되었습니다. 외장하드가 이제는 그렇게 비싸지 않고 자료를 보관하기가 참 좋으므로 꼭 구매하셔서 보관하기 바랍니다.

원래 인터넷상의 클라우드에 올리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월마다 돈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냥 내 하드디스크를 구매해서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운이 좋지 않으면 하드가 모두 날라갈수도 있지만요. 그럴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내 자료를 한곳에 모으는 재미도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통해서 맥북 외장하드 WD사의 My passport 외장하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WD 외장하드는 색깔별로 있는데 저는 검정색을 구매했습니다. 색깔도 촌스럽지 않고 괜찮습니다. 게다가 하드디스크가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릴적 친구 하드디스크를 가지고 보면 무거웠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1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도 작나봅니다.




ㅇ. 지금은 이벤트 기간이라서 이렇게 케이스까지 함께 동봉해서 오기 때문에 어디 들고다닐때 떨어트려도 크게 충격은 받지 않겠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좋네요. 사용할때 진동도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정말 마음에 들고 정리를 잘해서 사용해야겠네요.


이상 WD my passport 외장하드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외장하드가 필요하다면 어차피 스태디셀러인 wd나 다른 브랜드를 선택하게 될텐데 뭐 아무것이나 사용해도 포맷만 맥북에서 사용가능한 포맷으로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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