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부터는 탭틱엔진이 들어가서 더욱 기분 좋은 느낌의 진동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특히 홈버튼을 누를때의 느낌은 정말로 물리적으로 눌리는 느낌을 주어서 만족감을 더해줍니다.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가 모여서 퀄리티를 만드나 봅니다. 갤럭시에서 아무리 홈버튼에 진동을 삽입하더라도 이런 진동의 느낌은 나지 않더라고요. 정말 신기한 기술입니다. 갤럭시도 이것처럼 눌리는 느낌이 나게 하면 좋을텐데 기술이 안좋은것인지 아니면 특허때문에 그런것인지 모르겠네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
제가 자주 보는 유튜브 중에 하나가 언더케이지라는 유튜버입니다. F717인가요 그분이 나와서 제품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 그 사람 말이 진리인듯이 참 말을 똑부러지게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분 이야기를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아이폰 키보드 자판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아이폰은 터치가 참 잘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초창기 갤럭시와 비교를 할 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터치감에서 훨씬 더 좋았습니다. 현재는 갤럭시도 아이폰 못지 않게 많이 좋아졌습니다. 최근에는 핸드폰이 커짐에 따라서 터치의 감도가 크게 중요하지 않은 단계일수도 있지만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
아이폰은 겉면에 무음모드와 벨소리 모드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아이폰에서 갤럭시 보다 편하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이 점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기능을 잘 활용하지 않습니다. 1년에 365일 모두를 진동모드로 해놓기 때문입니다. 저와 같이 벨소리모드는 하지 않고 진동모드로 항상 해놓는 사람이라면 옆에 있는 이 버튼은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차라리 진동모드와 무음모드 설정이 나을 것입니다. 그렇게 설정하기 위해서는 앱들을 하나하나 다 설정해 주어야만 진동모드와 벨소리 모드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