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진동세기 조절 방법 알아보기

아이폰7부터는 탭틱엔진이 들어가서 더욱 기분 좋은 느낌의 진동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특히 홈버튼을 누를때의 느낌은 정말로 물리적으로 눌리는 느낌을 주어서 만족감을 더해줍니다.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가 모여서 퀄리티를 만드나 봅니다.

갤럭시에서 아무리 홈버튼에 진동을 삽입하더라도 이런 진동의 느낌은 나지 않더라고요. 정말 신기한 기술입니다. 갤럭시도 이것처럼 눌리는 느낌이 나게 하면 좋을텐데 기술이 안좋은것인지 아니면 특허때문에 그런것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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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진동 세기 조절

갤럭시는 진동의 세기를 조절할수가 있습니다. 강하게 중간 약하게 이런식으로 조절을 할수가 있지만 아이폰에서는 그런 섬세한 것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다만 진동의 패턴같은 것은 바꿀수 있기 때문에 나름의 약한 진동을 찾아서 사용해도 되겠습니다.

아이폰 기능들을 모두 알고 사용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이런것들을 잘 알아두셔서 추후에 또 사용하면 정말로 좋습니다. 다른사람의 핸드폰과 차별화를 두면 개성있고 좋으니까요. 개성이 뚜렸한 사람이 매력이 있기도 하잖아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아이폰 진동세기 조절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아이폰 설정에서 사운드 및 햅틱에 들어갑니다. 우리가 말하는 진동이 햅틱을 말합니다. 예전에 햅틱폰도 있었지요. 진동에 특화된 폰이라서 그런것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아이폰은 탭틱엔진을 이용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ㅇ. 사운드 및 햅틱에서 우리는 벨소리에 대한 진동 세기를 조절해보려고 합니다. 진동세기 조절은 사실 아이폰에서 불가능합니다. 다만 진동 패턴을 조절할수 있지요.

ㅇ. 벨소리에서 진동에 들어가면 진동을 어떻게 할것인지를 설정할수가 있습니다. 메세지가 올때의 진동은 또 다른데서 설정을 해야하겠지요.

ㅇ. 진동의 모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보통 기본으로 사용하는데 진동이 너무 많이 울려서 시끄러우신분은 자신이 커스텀으로 만들어도 되고 진동이 약하다고 하시는분은 진동이 엄청나게 오랬동안 갈수있도록 커스텀을 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이상 아이폰 진동세기 모드 조절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진동세기를 조절하는 방법 대신에 진동모드를 변경함으로 인해서 약간 차이를 둘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