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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은 애플의 신기술이 들어간 블루투스 완전한 와이어리스 이어폰입니다.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정말로 만족한다는 에어팟은 나름의 사용법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사용법을 몰라도 충분히 사용을 잘 할수가 있습니다. 굳이 몰라도 되지요.

하지만 어떤 제품이든지 사용법을 잘 알고 사용하면 추후에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예를들어서 아이패드의 백스패이스키를 몰랐다면 터치를 한번해서 지우는 것을 해야하겠지만 알게 됨으로써 약간은 편리해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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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사용법


아이폰과 맥북의 조합이라면 무조건 에어팟이 필요합니다. 아이폰을 사용할때보다 맥북을 사용할때가 오히려 더욱 효율적이라고 느끼는 것이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은 그냥 인식이 되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따로 동글이가 없으면 인식이 되지 않습니다.

에어팟은 아무래도 애플에서 만든 제품이다보니까 완벽하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카페에서 사용할때 참 편하다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카페의 소리와 썩여서 들어오니까 상당히 불편하더라고요. QC30처럼 노이즈캔슬링이 되지 않으면 별로입니다.

에어팟 2세대는 노이즈캔슬링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에어팟 주요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에어팟의 기능은 정말 간단합니다. 충전케이스에 넣으면 충전이 자동으로 되게되고 뚜껑을 열면 자동으로 주변에 있는 아이폰과 연결이 되려고 합니다. 아이폰은 블루투스가 켜져 있기만 한 상태에서 옆에서 에어팟의 뚜껑을 열기 바랍니다.

또한 에어팟의 기능으로는 Siri를 불러오거나 다음곡 재생등으로 바꿀수가 있는데 이어폰을 톡톡 치기만하면 됩니다. 그 기능은 에어팟을 연결후에 블루투스에서 에어팟 설정을 바꾸어주면 됩니다.




ㅇ. 에어팟은 작고 아담한 사이즈로 귀가 큰 사람에게는 흘러내릴수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맞도록 해야합니다. 작은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오래가는 배터리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 에어팟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솔직히 에어팟의 사용법을 크게 주구장창 말할 거리는 없네요. 잘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약간의 생활방수는 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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