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사용한지 약 2주 정도가 되었습니다. 아직 적응이 안되는 부분도 있고 오히려 윈도우보다 편하다고 느끼는 점도 많습니다.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을 활용을 해야하는데 아직 초보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점이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이번에 도서관에서 맥os 시에라 책을 빌려서 공부를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 맥쓰사라는 카페에서는 굳이 책으로 공부할만한 os는 아니라고 하지만 제대로 알고 활용하면 좋으니까요. 윈도우보다 단축키도 많고 트랙패드의 다양한 재스쳐로 할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
맥os 환경은 윈도우와 다른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윈도우에서는 한영전환 키를 통해서 한영 언어를 전환할수 있지만 맥에서는 그것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맥에서는 한영전환 키를 설정해주거나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값으로 해야합니다. 맥북을 구입하고 나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윈도우와 상당히 다른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단축키 입니다. 기존의 윈도우 환경에서는 마우스가 없으면 거의 할 수 없었던 작업들을 마우스가 없어도 트랙패드로 쉽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마우스가 있는 것보다 트랙패드가 편해지는 점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맥북은 윈도우와 다르게 앱스토어가 있습니다. 마치 노트북이 아니라 약간의 테블릿 피시의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컴퓨터의 부팅속도도 상당히 빠른편이며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테블릿 피시처럼 빠르게 실행됩니다. 물론 성능이 좋아야만 빠르게 실행되기는 합니다. 윈도우와 다르게 바이러스도 잘 걸리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맥쓰사 카페에 보면 바이러스가 걸렸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는 하지만 확실히 윈도우보다는 빈도가 적은 편입니다. 저는 토렌트를 이용하지 않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토렌트를 이용해서 영화나 드라마를 다운받아서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
맥북을 중고로 구입할 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배터리 사이클입니다. 아무래도 컴퓨터를 얼마나 사용했는지의 척도가 배터리사이클로 판단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베터리 사이클이 모든것을 말해 주지는 않습니다. 제가 맥북을 중고로 구입하려고 생각을 했을 때 사이클 수는 적었으나 잔여 배터리 용량은 적은 컴퓨터도 있었습니다. 맥북에서는 배터리 사이클도 아주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가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배터리의 최대 용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입니다. 배터리는 소모형이기 때문에 오래쓰면 그 용량이 작아집니다. 용량이 작아지면 나중에 사용시간도 줄어들게 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맥북프로 2017 스페이스 그레이 13인치 256기가 모델을 구매하고 나서 여러가지 구성품들을 구매해야 했기 때문에 이래저래 정말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케이스는 바투카를 선택을 해서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키스킨을 구매하는 것 입니다. 이번에 모쉬키스킨을 구매 했습니다. 비파인, jcpal 등 여러 업체가 있지만 저는 모쉬의 것을 구매했습니다. 맨처음 키스킨을 구매할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그 이유는 정말 약한 액정 때문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
정말 정말 가지고 싶었던 맥북을 구매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맥북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컨텐츠를 소개해드릴수 있을까? 또는 어떻게하면 더 좋은 컨텐츠를 만들수 있을까에 대해서 말이지요. 그 첫번째 모델이 바로 맥북프로 2017 신형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터치바 모델을 구매하고 있긴하지만 아직 안정화가 되지 않았고 굳이 터치바보다는 실제 단축키가 더 편리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논터치바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