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온에어 보는 방법 알아보기

어제 가상화폐 토론으로 jtbc의 시청률은 더욱 올라갔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뉴스룸은 점점 더 재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방송은 다른 방송보다 더 재밌게 느껴집니다. 좀 더 진지하게 방송을 해서 그런것일까요?

뉴스룸도 무조건 중립을 지킨다고 할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보면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문제점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나마 볼만한 뉴스는 jtbc가 가장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보는데에 집중력이 더 해지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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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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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온에어 시청 방법

어떤 방송사든지 온에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방안에 TV를 두지 않기 때문에 가끔씩 그것이 알고싶다나 어떤 프로그램을 시청할 때 온에어로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방법을 통해서 시청을 하면 끊기기도 하고 좋지 않은 환경이 되기도 하는데요.

좀 더 좋은 환경에서 볼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JTBC에서는 그렇게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유튜버들의 수익이 대략적으로 공개가 되면서 유튜브가 황금알을 낳는 플랫폼이란 사실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방송사의 광고료에 비하면 훨씬 적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tbc는 뉴스룸을 온에어로 유튜브를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ㅇ. JTBC는 뉴스룸을 유튜브에서 온에어 스트리밍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한 고화질의 뉴스를 유튜브로 시청을 할수가 있습니다. 다른 드라마나 예능들도 유튜브 스트리밍을 해주면 참 좋을텐데 회사의 이익상 불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뉴스룸만 제공하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이렇게 볼수가 있으니까요. 항상 티비가 없어서 어떻게 찾아서 볼까 생각했던 와중에 유튜브에서 볼수 있다는 것만 하더라도 감사하네요. 매번 온에어 보는 방법을 찾는 것도 일이었으니까요.

아래에는 아직 YTN뉴스만 존재하는데 현재 뉴스룸이 온에어중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저녁에 뉴스룸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ONAIR가 되게 됩니다.

이상 JTBC 뉴스룸 온에어 시청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간단한 유튜브 검색만으로 쉽게 시청을 할수 있으니까 참 편리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