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율 프레임 차이 알아보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은 프레임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이폰에서는 120프레임까지 지원이되면서 더욱 강력한 슬로우 모션을 찍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영상을 찍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프레임은 영상의 느낌을 좌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보다 역동적인 것을 찍고 싶다면 프레임 수가 많은 것이 좋습니다. 보통 fps라고 하는데요. Frame Per Second 의 약자로 초당 프레임 갯수 입니다. 우리가 유튜브를 보는 영상들 대부분은 30 혹은 60프레임으로 만들어집니다. 영화같은 경우는 25프레임인가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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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율 프레임 차이

게임을 안해서 잘 모르지만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컴퓨터 사양 뿐만아니라 모니터 사양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컴퓨터 사양이 좋은 만큼 그만큼의 모니터가 따라주어야 더 역동적인 게임을 표현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사양이 낮은데 좋은 모니터만 가지고 있다면 모니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겠지요.

그렇게 모니터에는 주사율이라고해서 초당 깜박임 횟수가 있습니다. 옛날의 영상들을 보면 모니터에서 가만 줄이 올라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사율과 관련이 있는데요. 주사율이 낮은 모니터를 쓰면 이렇게 보이게 됩니다. 최근에 나온 아이패드 프로가 인기가 있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120hz의 주사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다 부드러워진 주사율로 ios를 보다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를 보면서 주사율 프레임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아래는 네이버 지식백과에 있는 내용을 카피해 왔습니다. 프레임과 주사율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지는 않지만 읽어보면 도움이 될만한 비슷한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먼저 프레임과 주사율의 차이라고 한다면 프레임(FPS)는 영상을 찍을 때 1초에 몇개의 이미지로 저장을 할것이냐를 뜻하고 주사율은 모니터에서 몇번의 깜박임으로 부드러운 재생을 할것이냐 입니다. 만약에 30프레임의 영상을 60hz의 주사율을 가진 모니터로 재생을 한다면 그대로 1초에 30번 깜박이는 모니터와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모니터가 좋다고 해도 게임이나 자신이 보고 있는 영상에서 그만큼의 프레임이 따라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 아래는 주사율에 대한 이야기로 깜박임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상에서 볼수 있는 모니터에서 줄이 올라가는 듯한 것은 아래의 방식 때문에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에 게임용 모니터의 주사율은 144hz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hz가 높아지면 가격이 확 올라가기 때문에 게임을 하지 않는 컴퓨터 사용자라면 주사율이 높은 모니터를 구입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 모니터 주사율과 영상의 프레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 글을 보고 프레임 주사율 차이점에 대해서는 확실히 아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