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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아이폰과는 많이 달라진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로 출시된 아이폰X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이슈를 불러왔습니다. 우리나라의 핸드폰 판도를 바꾸어 놓을 정말 큰 역할을 하고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폰X는 기능면에서도 달라진 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이폰8과 함께 출시 발표를 했지만 사람들의 이목을 끈것은 물론 아이폰X였습니다. 디스플레이 상단의 노치 디자인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탈모 디스플레이라는 안타까운 이름으로 붙여졌기는 하지만 실제 사용자들은 아주 만족한다는 의견이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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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멀티태스킹 기존 홈버튼 두번 누리는 것 사용하기


기존의 홈버튼이 있는 아이폰 시리즈는 모두 홈버튼 두번을 누르면 멀티태스킹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다른 앱간의 전환도 이런식으로 들어갔는데요. 아이폰X는 홈버튼이 없어진 관계로 시스템상 바뀐점이 있습니다.


ios11로 넘어오면서 많은 부분이 아이폰X에 초점이 맞춰졌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점점 안드로이드화 되어 가면서 기존 ios10보다 못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업그레이드 시키지 않고 사용하는 사용자도 많지요.


아래의 이미지를 보면서 기존의 홈버튼을 두번 눌렀을 때 나타나는 멀티태스킹 기능을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이폰X는 기존 아이폰과는 다르게 홈버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멀티태스킹을 하는 방법이 조금은 독특합니다. 그리고 앱 실행을 종료하려고 하면 조금 더 복잡한 면이 있는데 이 부분이 조금 익숙해져야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아이폰8에서는 그대로 사용하고 있지만 X는 완전히 다르게 실행할 수 있지요.


아이폰텐 멀티태스킹 방법은 아래의 홈스와이프 바를 아래의 그림만큼 올렸다가 손을 때면 멀티태스킹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화면처럼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는 화면이 됩니다. 기존의 앱 종료는 그냥 위로 날리기만 하면 앱을 종료할 수 있었지만 아이폰텐에서는 약간 번거롭게 해야합니다. 이 부분은 다른 포스팅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글에서 검색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아이폰X의 멀티태스킹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이폰X의 기능은 기존 아이폰과의 차이가 있어서 조금은 불편할 수도 있지만 실제 사용하고 익숙해지면 참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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