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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뿐만 아니라 윈도우 환경에서 제어판은 다양한 컴퓨터의 설정과 컴퓨터의 성능 등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자주 사용하게 되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프로그램을 제거 하려고 해도 그냥 제거하기보다는 프로그램 추가제거로 확실하게 제거해 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제어판을 통해서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어판에는 디스플레이 스피커 마우스 등 대부분의 윈도우에서 필요한 작업들은 모두 다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제어판을 작업표시줄에 올려놓고 사용하면 정말 일이 편리해집니다. 제어판은 따로 아이콘이 생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작업표시줄에 올리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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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제어판 작업표시줄 고정 방법

 

작업표시줄에 보면 기본적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탐색기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사용할 때 정말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탐색기도 함께 있어서 파일을 찾을 때 굳이 바탕화면이나 내컴퓨터를 켜지 않고 쉽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윈도우97이었나요? 그때쯤에는 내컴퓨터도 바탕화면의 기본 파일이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내컴퓨터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요즘에는 거의 휴지통빼고는 보기가 힘든것 같아요. 윈도우 익스플로러가 기본프로그램으로 깔려있고 다른것은 거의 없네요.

 

 

▼ 우리는 보통 제어판을 이용할 때 아래와 같이 윈도우 버튼을 누르고 오른쪽편에 제어판을 들어가곤 합니다. 아니면 탐색기를 켜서 들어가는 방법도 있지요. 그런데 이렇게 하는 방법도 간단하기는 하지만 컴퓨터의 사용환경을 자주 바꾸어야한다면 제어판을 작업표시줄에 고정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 제어판을 실행시키면 아래에 사용중인 작업표시줄에 제어판이 생기게 됩니다. 작업표시줄의 제어판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이 프로그램을 작업표시줄에 고정이 있습니다. 그러면 프로그램을 종료하더라도 작업표시줄에 계속해서 남아있게 됩니다.

 

 


본인이 원하는 것을 작업 표시줄에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하는 방법도 있고 최근 사용한 항목에 대해서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아래와 같이 고정시키는 것이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항목은 이렇게 고정시켜둠으로써 쉽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상 윈도우7 작업표시줄 프로그램 고정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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