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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 방송에서든 자선단체에서든 불우이웃 돕기를 더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한여름에 더워서 발생하는 문제도 있지만 한겨울에는 연탄이 없어서 보일러를 땔 돈이 없어서 춥게 겨울을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사람들도 있고 자선단체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우리 사회는 아직 살만하다고 말을 하지요. 제 주변에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많이 보였던 자선냄비 같은 것은 이제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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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뜻


초등학생때의 나, 중학생때의 나, 고등학생때의 나, 성인이되었을때의 나를 볼때 기부를 해야하겠다는 마음을 비교해보자면 나이가 들수록 점점 없어진것 같습니다. 분명히 나이가 들수록 어디서든지 들어오는 돈은 분명히 많아졌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더 없어진 것일까요? 부끄럽지만 최근에는 기부를 한 적이 로또를 산것 밖에는 없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런 기부에 대해서 점점 더 관심도가 떨어진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그 많이 보이던 자선냄비조차도 잘 안보이는것 같아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구세군 뜻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구세군은 영국 런선 윌리엄부스에 창립되어서 나눔 돌봄 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적인 단체입니다. 창립 당시에 영국에는 실업자와 빈민들이 넘쳐나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ㅇ. 우리나라의 구세군은 자선냄비로 유명하지요. 다른 나라를 가더라도 구세군 자선냄비는 쉽게 볼수가 있습니다. 성탄절이 가까워오는 겨울부터 모금을 시작하지요.

기부를 하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따뜻해져요.



이상 구세군 뜻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구세군은 영국 런던에서 부터 시작된 자선단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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