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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행낭포장 의미 뜻 알아보기

모나리사 2019. 12. 25. 08:11
요즘 하루에 하나씩 택배가 오고 있습니다. 우리집은 운이 좋게도 대한통운 택배가 하루에 두번씩 다니고 있습니다. 그만큼 택배 물량이 많으니까 그렇겠지요? 아무튼 하루에 두번씩 오니까 웬만하면 당일 배송이 되는 것 같아요.

아마 어떤 지역을 가면 하루에 한번 배달을 하게 되면 배달업소에 오후에 도착하게 되면 못받게 되는 경우도 생길것 같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택배아저씨들이 아파트 입구쪽에서 분류를 하는 것을 보면 정말 물량이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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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행낭포장 뜻


택배일이 힘들어도 돈은 꽤 많이 번다고 하더라고요. 이제는 드론이나 다른 AI수단으로 바뀌겠지만 아직도 사람이 해야하는 현실이기는 합니다. 좀 노동집약적인 것이다보니까 언제 없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도 좀 있을것 같아요.

이제 시대가 변하고 있어서 어떤 직업이든지간에 이런 불안감은 있는것 같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 오면서 어떤 직업이 생겨나고 어떤 직업이 사라질지 뻔하지만 쉽게 그런 직종으로 옮겨가는 것은 어렵습니다. 아무튼 우리는 택배 조회를 하는 일이 있습니다.

내 물건이 어디쯤있나 항상 궁금하니까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행낭 포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행낭 포장이란 분실우려가 있는 작은 물건이나 파손우려가 있는 제품을 다시 재포장하는 일을 말합니다. 아무래도 작은 물건의 경우에는 택배를 운송하다가 잃어버릴 우려도 있고 하니까 말그대로 다시 포장을 하는 일을 말합니다.

이런 업무까지 봐주는지는 몰랐네요.




ㅇ. 대한통운의 택배는 진짜 한동안 많이 욕을 먹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빠른 택배가 된 것 같습니다.

몇년 전만 하더라도 우체국 택배가 가장 좋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쇼핑몰에서는 대부분 대한통운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요. 이제는 오히려 우체국택배보다 대한통운일때 더 좋더라고요.



이상 대한통운 행낭포장 의미 뜻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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