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상근예비역 조건 알아보기

우리나라 건강한 남자라면 군대는 무조건 다녀와야 합니다. 군대에도 종류가 많이 있는데요. 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 특전사 등 자신이 선택해서 갈수도 있습니다. 물론 나라에서 오라고할때까지 기다리면 기본적으로 육군 보병으로 가게 됩니다.

아무런 특기없이 들어가게 되더라도 어차피 직책이 부여되게 됩니다. 어느 군대를 가던간에 힘들긴 마찬가지이고 내가 하는일이 가장 힘든 직책이 될것입니다. 군대는 그런곳이니까요. 여러가지 조건을 통틀어서 상근이 되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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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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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상근예비역 조건

상근예비역은 어떤 군대든 모두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훈련소에 가면 이런 상근예비역이 존재하는데 집에서 출퇴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전역할때 현역과 구별할수 없게끔 전역증을 발급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어디 취업을 하거나 할때 군대를 어떻게 나왔냐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현역으로 나왔다고 하게 되면 정말 이득이 되는것입니다. 공익근무요원가 비슷하게 출퇴근을 하면서 현역처럼 대우받을수 있는것이 정말 좋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군대에 상근 예비역의 조건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ㅇ. 우리나라는 상근예비역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현역병에 따라서 지역에 따라 그리고 여러가지 가정환경 등등을 보고 상근예비역이 될수도 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신의 아들이라고 불릴만큼 좋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집에서 출퇴근을 하면서 군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군인과 다를것은 없고 병장 만기제대이며 월급도 똑같이 받게 됩니다.

ㅇ. 상근예비역은 일단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자녀가 있는 사람, 6개월미만의 징역을 선고 받거나 1년 미만의 집행유예를 받은 수형자, 6개월 이상의 소년원 재원 전력이 있고 가족이 없는 사람, 숙식 제공 능력이 없는 가족만 있는 사람이 1순위로 선발됩니다.

또한 대학교 재학 미만의 학력인 경우에도 순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순위로 신체등급이 3등급인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상근이라고해서 무조건 이런저런 사연이 있는사람만 되는것은 아니고 몸이 야위어서 혹은 뚱뚱해서 신체등급 3등급을 받았거나 하는 사람도 누구나 상근이 될수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바뀌는 것이지요.

이상 군대 상근예비역의 조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상근예비역은 누구나 다 될수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되게 되면 정말 신의 아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