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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아무래도 비행기를 타야 제대로 느낄수 있지요. 비행기를 타서부터 설레는 마음이 시작하기 마련인데요. 출발할때는 다른 지역으로 가는 느낌을 받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를 타게 됩니다. 여행 막바지가 되면 마무리를 하면서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게 되지요.
모든것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무언가를 타고 멀리 떠나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특히 비행기를 타면 여행을 가는 느낌을 훨씬 더 주기도 하니까 너무나 좋습니다. 비행기를 타게 되면 이런저런 지켜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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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귀통증
비행기를 타게 되면 기압차때문에 귀가 많이 아플수가 있습니다. 보통 왠만큼 비행기가 문제가 있지 않고서는 귀가 아플일이 없는데 오래된 비행기나 기내에 기압조절이 문제가 발생했을때는 귀가 상당히 아플수가 있습니다. 귀가 안좋은 분들은 더 잘느끼게 되지요.
저 같은 경우는 귀가 아픈것을 많이 느끼지 않는 편인데요. 아마 바닷가에 가서 스노클링으로 바다 깊숙히 들어가본 분이라면 잘 알것입니다. 혹은 스쿠버다이빙을 해본사람이라면 말입니다. 긴 시간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귀가 아프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아래의 내용을 통해서 귀통증 없애는 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비행기에서 기압차로 생기는 귀 통증은 정확한 해결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그나마 조금은 완화시켜줄수 있는 기능을 할수는 있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비행기를 탔는데 귀가 아프면 비행기 안에 기압조절장치가 불안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기내에 기압을 조정해주는 장치가 있는데 그것으로 기압을 조정을 잘해야만 기내의 승객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ㅇ. 먼저 자리를 선정할때에는 창가자리를 피해야합니다. 창가부분에는 미세하게 좀 더 기압조절이 잘 안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먼 곳을 갈때는 창가쪽보다는 복도쪽으로 택하는 것이 화장실도 드나들기 쉽고 훨씬 좋습니다.
또한 껌을 씹거나 하품을 하는 것도 일시적인 효과가 있고 귀에 종이컵을 대고 있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스쿠버다이빙을 할때 이퀄라이징이라고 하여 코와 입을 막고 코를 푸는 것처럼 하면 귀로 바람이 빠집니다. 그렇게 하여 기압을 조절해주면 일시적으로 귀가 안아플수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비행기가 높은 고도로 날기 때문에 해결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을 통해서 통증을 완화시킬수는 있습니다. 많이 아프다면 승무원에게 말해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비행기 귀통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귀통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먼저 자리선정을 최대한 복도쪽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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