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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패드 프로를 처음으로 패드에 입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가 느려진다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느끼지 못하고 정말로 쾌적하게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전 버전의 아이패드에어 등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이제는 약간 렉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그래도 애플에서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최대한 최적화를 잘 시켜놓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의 성능을 발휘할수 있을 것인데요. 최근에 배터리 이슈만을 제외하면 소프트웨어상으로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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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느려짐 해결


소프트웨어적으로 배터리가 줄어들면 점점 속도가 느려지게 된다면 이것을 정말 좋지 않은 것입니다. 하지만 패드에서는 그럴일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적어보도록 할게요. 아무래도 테블릿은 갤럭시보다 아이패드가 훨씬 월등하다고 하더라고요.

좀 됐지만 아이패드프로 2세대의 경우에는 120hz의 주사율을 가지고 있어서 엄청나게 부드러운 시스템 환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주사율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기 위해서는 제 블로그에서 주사율이라고 검색을 해보면 알수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통해서 아이패드 느려짐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아이패드가 점점 느려지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상 점점 아이패드의 버전이 올라가면서 느려짐이 올수가 있을수 있습니다. 마치 윈도우7을 사용하던 컴퓨터에서 윈도우10을 사용하면 느려지는 것과도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1에는 만약 ios9버전이 최적화가 되어 있다고 가정을 한다면 ios10으로 버전을 올리게 되면 가지고 있는 성능으로는 버거워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정 버전이 되면 더이상 업그레이드를 하지 말고 쓰는것이 성능을 최적화하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ㅇ. 용량정리는 필수입니다. 아이패드에 이런저런 용량이 많게 되면 자연스럽게 시스템을 운영하는데 느려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이패드에 들어있는 잡동사니들을 컴퓨터나 다른 외장하드 등등으로 옮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아이클라우드나 여러 동기화시스템을 켜놓으면 느려질수가 있습니다. 마치 V3를 컴퓨터에 깔게 되면 수시로 감시하는 기능때문에 약간의 램을 차지할수가 있게 되는데 느려지게 되지요. 이런 현상과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상 아이패드 느려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느려진다면 용량, 버전 등을 확인해보세요. iOS 버전을 다운그레이드 시키는 방법은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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