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있는 모나리사

지금도 하늘에는 수많은 비행기가 떠다니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보잉사의 비행기들이 문제를 일으키면서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비행기가 사고도 없이 잘 떠다니는 것도 참 신기했는데 이렇게 문제가 발생하네요. 최근에 발생한 360도 도는 놀이기구가 최고 높이에서 멈춘것만 보더라도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은 일이지만 언젠가 나한테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한 일이었습니다. 비행기 사고도 그와 같다고 보는데 최대한 안전한 기종으로 타야겠지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

해외여행을 갈때 혹은 비행기를 타게 되면 신경써야할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특히 수하물에 관련된 내용은 확실하게 잘 읽어보고 알아야 합니다. 제대로 알고가지 못하면 공항에 가서 비싼 물건을 버리고 여행을 가야하는 경우도 생기곤 합니다. 혹은 짐에 실어서는 안되는 것을 실어서 수화물이 현지에 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신의 수화물은 잘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배터리와 같은 것은 위탁수화물에 붙이지 못하고 기내에 들고 타야 합니다. 액체의 경우는 반대로 수화물을 붙이는 것이 편하고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

지금까지 비행기를 타면서 음식물을 가지고 탄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문득 아시아나 기내식 사건을 보고 혹시라도 기내식이 나오지 않으면 14시간 비행을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되면서 음식물을 가지고 갈수는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아무래도 비행기 내에서 먹을게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12시간이 넘는 비행을하게 되면 정말 배가 고파서 신경이 예민해지고 엄청 배가 고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 주제를 정하게 되었는데요. 비행기에 탑승할때 음식물 반입을 해도 될까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요즘은 해외여행을 정말 쉽게쉽게 다닙니다. 우리나라의 폭탄같은 숙박업소의 상술만 아니라면 한국도 정말 놀러다닐때가 많은데 주말이나 휴가철만 되면 펜션이나 숙소 가격이 얼마나 사악해 지는지 정말 여행한번 가기가 두려울 정도입니다. 그래서 가까운 일본이나 필리핀같은 곳에 항공권을 알아보고 가면 제주도나 국내 휴양지보다 비슷한 가격이나 더 저렴한 가격에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우리와 생활이 비슷한 동남아라고 하더라도 문화적인 차이가 많고 먹거리도 차이가 있어서 재밌다고 하더라고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