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캔슬링은 이제 애플의 에어팟프로를 통해서 대중화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노이즈캔슬링이 없는 이어폰은 나오기 힘들 것입니다.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서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지기 때문인데요. 노이즈캔슬링을 한번 사용하면 없는것은 사용하지 못합니다. 참 소리를 이렇게 감쇠할수 있다는 자체가 정말 신기합니다. 몇년전 소니의 노이즈캔슬링 해드폰을 청음해보고 나서 느꼈습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같은 소리가 나는 것은 정말 잘 잡아주기 때문에 그런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필수적일수 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에어팟을 구매했다가 저에게 맞지 않아서 판매한 사람으로써 정말로 완전한 개인적인 주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에어팟의 사용성은 참 편리하고 좋기는 한데 오픈형 이어폰이란 것이 솔직히 저한테는 별로였습니다. 디자인 이것저것 다 떠나서 말입니다. 노이즈 캔슬링도 되지 않는데 저렇게 오픈형 이어폰이라면 외부의 소음이 고스란히 들어와서 별로더라고요. 저는 보스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을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이제 노이즈캔슬링이 없으면 노래를 잘 못듣게 되더라고요. 집중도 잘 되지 않고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
QC30을 구매하게 되면서 이제는 정말 어디서도 조용한 상태에서 노래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래를 듣는 것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끄러운 환경에서 소리를 크게 틀고 들어야 하는 것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노이즈캔슬링이 되는 이어폰을 사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노이즈캔슬링이 되는 것을 제대로 느껴보지 못했었는데 언제 한번 기회가 되어서 노이즈캔슬링을 켜고 외부의 소리가 차단되는 것을 느껴보았습니다. 정말로 노이즈캔슬링이란 기능은 신세계였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
그동안 정말 가지고 싶었던 것중에 하나가 바로 보스 QC30 입니다.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을 사용하면 주변의 잡음이 들리지 않아서 집중해서 무엇을 할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일하는 도중에 노래를 듣지 않더라도 귀마개 대신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귀에 좋은 것이 맞는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노이즈캔슬링을 하는 방법이 원래 들어오는 음을 파악해서 반대 음파를 만들어서 소리를 들리지 않게 하는 것인데요. 이것이 약간의 이질감도 있고 귀에서 쉬~~하는 소리가 나는 느낌이 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일을 하면서 블루투스 이어폰이 꼭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이 없으면 시간도 안가고 불편하기 때문에 정말 필수품 중에 하나 입니다. 뿐만 아니라 고향에 버스를 타고 내려갈때에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하나 있으면 정말 편리하게 사용하곤 했습니다. 최근까지는 계속해서 LG HBS730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음질로서도 충분하고 불편함없이 정말 잘 사용했지만 아무래도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없고 오래 사용하다보니까 헤져서 새로운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