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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는 윈도우와 다르게 사용하는 방법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맥에서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트랙패드를 이용해서 사용하기가 참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맥북은 기본적으로 트랙패드가 딸려서 나오지만 일반 아이맥은 키보드와 마우스가 제공됩니다. 하지만 이것이 불편해서 트랙패드를 이용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아이폰처럼 애플의 OS만의 편리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윈도우 노트북을 사용하면 트랙패드 하나만으로 사용하기에는 불편함이 있는데 제가 맥북을 사용하면서 마우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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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최소화 단축키는?


맥북을 사용하면서는 마우스를 필요없다고 느끼지만 바로 옆의 윈도우 노트북을 사용하면 마우스가 없으면 노트북을 부셔버리고 싶을 만큼 상당히 짜증납니다. 그만큼 OS자체도 그렇고 체계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맥북프로의 경우에 키보드에 터치패드가 추가되어서 더욱 편리한 기능들이 많아졌습니다. 뿐만아니라 애플의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호환성이 상당히 좋아서 참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보면서 맥북 최소화 단축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맥북 상단에 보면 내가 사용중인 프로그램의 메뉴가 있습니다. 이런 메뉴들이 윈도우에서는 그 프로그램 안에서 있었지만 맥OS에는 이렇게 계속 고정된 상태로 있으며 프로그램이 바뀔때마다 메뉴가 바뀝니다. 이 메뉴에서 윈도우를 클릭하면 최소화를 시킬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최소화 우측에 보면 단축키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키보드에서 커맨드+M을 누르게 되면 내가 현재 보고 있는 화면이 최소화가 되게 됩니다. Mac OS 에서는 이렇게 단축키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마우스가 필요없이 사용해도 편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맥북이나 애플제품에 빠지게 되면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나봅니다. 만약 이 글을 보는 사람이 맥을 사용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한번쯤 사용해보면 꼭 가지고 싶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간 폐쇠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의 메리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맥북에서 최소화 단축키는 어떤것인지 알아보았습니다. 맥북의 단축키를 알아두면 참 유용하게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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