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는 후진을 할수없어요

비행기를 타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세계여행을 하고 매번 지겨운 출장으로 비행기를 타는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외여행을 갈때 비행기를 타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비행기와 배가 아닌 다른 수단으로 국경을 넘을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북한과 분단되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도보로 국경을 건널수도 없고 기차나 버스 혹은 자가용으로 국경을 넘을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라는 자체가 여행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지요. 다른나라에서도 마찬가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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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후진

비행기가 날수 있도록 튼튼하게 만들수 있는 기술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전세계의 항공기는 대부분 보잉사에서 만드는 기종입니다. 보잉은 미국에서 만들고 에어버스는 유럽에서 만들고 있는데요. 이런 기술들이 정말 대단합니다.

최근에는 여객기가 노후화되면서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 때문에 몇몇 기종에 대해서는 완전히 사용할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여객기가 문제를 일으켜서 추락을 하거나 한다면 정말 끔찍합니다. 이제는 노후화 된 항공기가 많으니까 간과할수 없을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비행기가 후진이 가능한지 알아보겠습니다.

ㅇ. 비행기는 기본적으로 후진을 할수 없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를 탈때 보면 비행기가 자체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어떤 기계에 의해서 끌려가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비행기는 후진을 할수가 없기 때문에 토잉카에 의해서 끌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ㅇ. 그렇다고 비행기가 후진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후진을 하기 위해서는 엔진을 역추진 해야하는데요. 이 기능은 서있는 상태에서 후진을 하기 위해서 작동을 하게 되면 엔진에 아주 큰 무리가 오게 됩니다. 그래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역추진 기능은 브레이크 용도로 활용을 하게 됩니다.

이상 항공기가 후진을 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