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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사마귀가 있는 친구들이 몇명있었습니다. 굳은살처럼 부풀어오른 사마귀를 보면 사마귀가 물어뜯어 먹는 것이라고 해서 사마귀라고 하기도 했었습니다. 어릴적에 사마귀를 잡아서 노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누가 가장 큰 사마귀를 잡는지 가장 중요한 대결이었습니다. 가장 큰놈을 잡은날이면 기분이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임신을 한 사마귀를 잡아서 집에 갖고가면 그렇게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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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전염되는지
아무튼 이런 어린 동심속에서 살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모기에 몇방이나 쏘여가면서 사마귀를 잡던 날이 기억이 납니다. 사마귀를 잡는 것이 그렇게 재밌었던 기억이네요. 돈 한푼 안써도 재미가 있던 나이였는데 말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사마귀는 전염이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피부에 사마귀가 있는 사람이 있는데요. 동그랗고 굳은살처럼 있어서 그냥 굳은살인줄 알았는데 계속 커져서 사마귀인줄 알게 된 사람도 있습니다. 이 사마귀는 그냥 레이저 치료를 통해서 쉽게 제거할수 있습니다.
사마귀는 스트레스나 만성 피로에 의해서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마귀는 생겼다가 다시 사라질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사마귀는 전염이 될까요?
ㅇ. 사마귀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의 경우에는 옮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마귀를 가진 사람에게는 꼭 다른사람과의 접촉을 피해야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마귀가 쉽게 옮는 것은 아니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상 사마귀 전염이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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