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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생기면 체온계는 필수라고 합니다. 아이가 말을 할수 없기 때문에 수시로 온도를 체크하고 몸에 이상이 없는지 수시로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인도 마찬가지로 열이 높은 상태로 계속 유지하게 되면 문제를 일으킬수가 있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도 몸에 열이 오르고 하게 되면 몸의 장기나 기관들이 이상이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이 생기게 되면 바로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감기가 걸렸을때도 몸에 열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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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체온 범위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을 하면서 사람들은 불안에 떨어야만 했습니다. 아직 언제까지 이 바이러스가 유행할지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또한 백신이 만들어지는 것 또한 기약을 할수가 없기 때문에 더 무섭습니다.

메르스와 사스처럼 특정 체온 이상이 되면 문제가 더 심각해질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공항에서도 이 체온을 보고 의심환자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게 되는데요. 정상체온의 범위를 알아야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수 있겠지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정상체온의 범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일반적으로 알려진 정상 체온은 36.5도 입니다. 이보다 높거나 낮거나 하면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우리 신체는 모두다 동일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몸이 찬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열이 많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나이대별로 체온을 대략 알아볼수가 있습니다.



ㅇ. 정상체온의 범위를 나이별로 나누자면
신생아-2세 36.4-38도
3-10세 36.1-37.8도
11-65세 35.9-37.6도
65세 이상은 35..8-37.5도 입니다.

디지털 체온계를 사용할때 고막을 이용해서 체온을 재게 되는데요. 이때 35.8~37.8 정도가 나오면 정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정상체온의 범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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