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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모범택시 차이점 알아보기

모나리사 2020. 3. 9. 11:57
사실 저는 택시를 정말 잘 타지 않습니다. 제 인생에서 저 혼자 있을때 택시를 타본적을 말하라고 한다면 말은 못하겠지만 손에는 꼽을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택시 타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굳이 버스가 있는데 택시를 탈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사회가 돌아가는데 제가 이바지하는 것은 회사에서 노동력을 제공하고 돈을 받아가는 것이지요. 물론 여러가지 세금을 내니까 돈을 크게 소비하지 않더라도 우리나라의 경제에 큰 이바지르 할수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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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모범택시 차이


길을 가다보면 좋은 차가 모범택시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저런 고급 기종의 택시를 보면 어떤 사람이 탈까? 생각도 했었습니다. 모범택시는 아무나 할수가 없는 것일까? 생각도 해보았고요. 하지만 택시를 잘 아는 사람들은 다르지요.

아무래도 모범택시와 일반택시의 가격은 다를 것입니다. 가격이 같다면 모범택시라고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택시 자체도 손님에게 서비스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범택시의 기준도 있을 것입니다. 아무나 모범택시를 하면 그 모범이라는 말이 맞지 않잖아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개인택시와 모범택시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모범택시와 일반택시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기본요금입니다. 지자체별로 조금은 다르겠지만 일반택시의 경우에는 기본요금이 3800원부터 시작하고 모범택시는 6500원부터 시작합니다.

일반택시는 심야 할증이 있고 사업구역 외 20프로 추가할증도 있습니다.
모범택시는 이런 심야할증과 사업구역 외 할증이 없습니다.



ㅇ. 모범택시의 경우에는 검정색 차량만 가능하고 외장에 모범택시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대부분 고급 택시로만 운영이 되므로 고급 자동차를 타고 편안하게 가기 위해서는 모범택시를 타면 편합니다.

무엇보다 모범택시는 말그대로 모범이기 때문에 절대로 카드를 받지 않는다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이상 개인택시 모범택시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요금이 가장 차이가 나는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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